저는 예정에 없었던 일정이었지만
지인의 친구가 당일 급작스럽게 못가게되어 얼떨결에 동행하게
됐어요
페스티벌은 여러번 가봤지만 아티스트 단독콘서트는 처음이었습니다!
공연전 돌아다닐땐 마냥 신기하기만 했는데
공연에서 여자친구가 줬던 메세지가 버디 분들에겐
분명 가볍지만은 않을거같더라구요
머글인 제가 봐도 괜히 먹먹해지고 그랬는데
팬들은 어떤 마음으로 봤을지.. 그 감정은
저로선 100% 헤아리지 못했을거 같슴다..
단독콘서트는 처음봐서 낯설기도 하고 파워 i라 조용히 감상만 했는데 주변 팬분들처럼 재밌게 응원은 못해 아쉽고 죄송했어요..
하지만 마음속으론 정말 열심히 응원하고 감명깊게 봤습니다!!
공연 전까진 여자친구 공연을 얼떨결에 가게되어
단순히 설레기만 했는데
보고나선 괜히 머글인 저보다 팬이 왔어야 하던
공간이 아니었나 싶단 생각이 계속계속 맴돌았어요
그만큼 감동적이고 의미가 큰 공연이었던거 같아요
공연끝나고 공연장 앞에서 지인이랑 한시간넘게
공연에 대해 이것저것 수다떤거 같은데
며칠지난 오늘도 아직 여운이 안가시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공연을 보게되어 정말 천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은 처음이라 두서없이 글을 막 적긴했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공연에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정말 피켓팅이었다고 하는데 이번처럼 우연이 아닌
제 표로 가보고싶어요!!(구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티스트와 멋있는 팬분들 덕분에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ㄱ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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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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