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대면 콘서트는 19년 5월 이후 처음..
팬미팅 기준으로도 5년만에 대면 공연..
언젠간 꼭 해줄거란 믿음은 계속 가지고 있었고,
10주년 처음 기사 뜬 날부터 콘서트는 무조건 할것이다라는 근거없는 확신이 사실이 된 순간 마음 한 구석에 조금은 남아있던 응어리가 풀어지는 기분이였다(티켓팅 시작하고 나서는 응어리 대신 화딱지가 들어서게 되었지만..ㅋㅋ)
바로 전 주에 우다계 음방 활동도 있었고 오랜만에 목이 찢어져라 응원을 했음에도 콘서트는 또 다른 영역이였으니까.
설렘을 안고 올림픽홀 가는 날만 기다렸던거 같다.
오랜만에 보는 여섯멤버의 무대는 변함없이 멋있고, 에너지가 넘쳤으며 내가 여자친구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된 이유인 완벽한 합도 여전했다.
다른말이 뭐가 필요가 있을까.
3일동안 그저 즐겁고, 행복했으며,
막콘때 멤버들의 진심 어린 소감을 들으며 그때까지도 남아있던 약간의 아픔, 불안함 등은 싹 사라지고 다시 만나게 될 그 날을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
준비하면서, 활동하면서, 공연하면서 지치고 아프고 힘들었을텐데도 너무나 잘 해낸 우리멤버들 너무 고맙고.
다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나아갈 멤버들을 오래오래 응원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3일의 시간이였던거 같다.
짧은 소감? 후기? 끝! ㅋㅋ
(3일내내 2층 끝쪽이라 사진이든 영상이든 뭐 제대로 나온건 없지만 그래도 틈틈히 찍은거 기록용으로 남겨본다.)





ㅎㄱㅅㄹ
ㅎㄱㅅㄹ
ㅎㄱㅅㄹ 캬
ㅎㄱㅅㄹ
ㅎㄱㅅㄹ
ㅎㄱㅅㄹ ㅠ
ㅎㄱ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