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무지 버라에서 언급되며 많은 버디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곳. 원래 살던 곳에서는 너무 멀어 갈 엄두도 못냈겠지만 마침 멀지 않은 곳에 출장을 오게 된지라 짬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사실 지난 주말에 다녀오려 했는데 연이은 회식과 에이징 커브 이슈로 인해 요양 좀 했습니다ㅠㅠ)


일단 항구 주변으로 바다향기로라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었고, 나는 외옹치 해수욕장까지 산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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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외옹치의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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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아 핸드폰 들고 이리저리 사진은 여럿 찍었는데 똥손이기도 하고 햇빛도 강렬해서 그 분위기를 다 못담은게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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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앉은 갈매기들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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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라 그런지 과거 철책도 남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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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외옹치 해수욕장.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 몇명이 돌아다니면서 바다 구경 하고 있더라. 그리고 해수욕장 서쪽으로 눈덮인 설악산이 보이고 있어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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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다녀오느라 사진 몇 장이 전부이긴 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속이 후련해지는 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