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무지 버라에서 언급되며 많은 버디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곳. 원래 살던 곳에서는 너무 멀어 갈 엄두도 못냈겠지만 마침 멀지 않은 곳에 출장을 오게 된지라 짬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사실 지난 주말에 다녀오려 했는데 연이은 회식과 에이징 커브 이슈로 인해 요양 좀 했습니다ㅠㅠ)
일단 항구 주변으로 바다향기로라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었고, 나는 외옹치 해수욕장까지 산책함.
이거는 외옹치의 지명유래.
경치가 좋아 핸드폰 들고 이리저리 사진은 여럿 찍었는데 똥손이기도 하고 햇빛도 강렬해서 그 분위기를 다 못담은게 아쉬웠음.
바닷가에 앉은 갈매기들도 한 컷.
해안가라 그런지 과거 철책도 남아 있었음.
여기는 외옹치 해수욕장.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 몇명이 돌아다니면서 바다 구경 하고 있더라. 그리고 해수욕장 서쪽으로 눈덮인 설악산이 보이고 있어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후다닥 다녀오느라 사진 몇 장이 전부이긴 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속이 후련해지는 시간이었음.
태양 짱 크네 ㅋㅋㅋㅋㅋㅋㅋ ㅅㄱㅅㄹ
폰으로 볼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컴퓨터로 이렇게보니 무슨 지구 멸망급 스케일이넼ㅋㅋㅋ
외옹
풍경좋당
태양이 거의 원기옥이네 - dc App
와아 풍경이 멋진가 아조시가 사진을 잘찍었나
풍경빨에 날씨도 좋고 아침이라 햇살도 짱짱했음ㅋㅋ
속초 아이 있는 큰길로만 지나갔는데 옆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 dc App
좋다좋다 ㅎㄱ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