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어서 쓸까말까 하다가 기록용으로 남겨봅미다.
(두서 없음 주의..)
원래 계획은 가오슝-타이베이 올콘이였고 허락도 다 받았는데 티켓팅 3연실패...ㅋㅋ 추가된 23일콘에 진짜 사활을 걸고 티켓팅을 했고 다행히 한번에 성공(자리도 랜덤이였는데 너무 좋은자리로..)
공연날.
원래는 줄 서는게 부담스러워서 굿즈(저지) 살 계획이 없었는데 체크아웃하고 딱히 할게 없을거 같아 그냥 10시쯤 공연장 갔음. 그때도 이미 적게 잡아도 천명 이상은 줄 서 있었던거 같은..일단 서 보자 하고 줄 섰고 1시 30분? 정도에 결제하는곳으로 들어갔음. 응원봉, 마우스패드 등은 진작에 솔드아웃이였고 그래도 저지는 남아있네 하고 저지랑 와펜 6명꺼 사야지 했는데 와펜도 한명 빼고 이미 솔드아웃이였던것.. 그래도 이게 어디냐 감사함다 하고 구매함(와펜 몇개 더 사서 나눔할걸..이라는 생각을 공연 끝나고 호텔 가서 짐 정리하다가 하게 되었음..미안함미다 ㅠㅠ)
굿즈 사고 VIP석 따로 확인이랑 환송회(?) 팔찌까지 받고 잠시 대기하다 2시에 사운드체크 입장. 크게 덥지는 않았으나 그늘이 많이 없어 햇볕이 따갑게 느껴졌는데 실내 대기여서 좋았음.
2시 30분에 사운드체크 시작.
핑-그루잠-밤 순서였는데 특히 밤 할때 대만버디들 응원법이랑 호응이 너무 뜨거웠음. 사운드체크는 15분? 정도 했고 퇴장없이 본 공연까지 대기(그말은 스탠딩 버디들은 사쳌 입장 줄 부터 공연끝까지, 환송회 참여하는 사람은 거의 6시간 정도를 서 있어야하는..)
4시에 본공연 시작.
잘 아는거처럼 셋리는 서울콘과 동일했고 발라드는 사쳌때 했던 그루잠.
본공연때도 대만버디들 응원법이 정말 컸음.
내쪽 좌석은 거의 나만한거 같았는데..ㅠㅠ 스탠딩이랑 다른 좌석쪽은 진짜 잘하던..응차게 한다고 초반부터 달렸더니 핑거팁때 목이 나감 ㅠ 그래서 중간에 살짝 쉬고 시달부터 열심히..ㅠㅋㅋ
예린이가 시달부터 의자에 앉아서 노래 했고 ㅠ 그래도 앵콜때는 무리 가지 않는선에서 씩씩하게 잘 해냈어. 너무 대견해.
다른 공연 내용들은 직캠 뜬거 보면 될거 같고.
끝나고 1층에 가서 환송회까지 참여.
처음해보는건데 뭔가 괜히 쑥스러웠던 ㅋㅋ
손 들고 후다닥 지나가는데 으나가 뭐야 하면서 웃고 무지는 어? 하고 놀란표정으로 쳐다봐서 손 한번 더 흔들어주고 나왔음 ㅋㅋ
퇴근길도 볼까 하다가 배도 고프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라 숙소를 공항근처로 잡은터라 빨리 가는게 좋을거 같아서 바로 나옴
(와중에 에피소드 하나가 있었는데 대만버디 두분이 너무 친절하게 도와줘서 잘 해결했던..감사합니다 ㅠㅠ)
올해 남은 시간들, 혹은 당분간은 멤버들 각자 계획대로 활동을 할테니(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내년엔 진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완전체 공연을 금방은 못 볼 수도 있을거 같아서 마음 먹고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음. 행복했던 기억 품고 또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거 같은..!!!!
남은 타이베이 공연 잘 마무리 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남은 한해도 지냈으면 좋겠다!!!!
(후기 급 종료..)
부자는 좋겠다...
좋았겠다 ㅎㄱㅅㄹ
ㅎㄱㅅㄹ
잘 찍었네
캬 멋있다
후기설리
짱이다 굿굿 - dc App
ㅎㄱㅅㄹ!! - dc App
ㅎㄱㅅㄹ!!
ㅎㄱ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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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ㅅㄹ - dc App
부럽다 사진도 좋네
ㅎㄱㅅㄹ
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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