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 끝나자마자 빨리 나와서 

1시간 40분 정도의 길을 가서 겨우겨우 도착

2시 넘어서 오니 다행스럽다 해야할 지는 모르겠지만

줄은 없었음

셋리는 다른 갤러분이 올려주셨으니 참고하고

이번 셋리는 확실히 팬들 위한 거라는 게 좀 느껴짐

숨겨진 곡들이 좀 많이 나오고 타이틀 곡이었던 놀이나 위닷쥬가 안 나옴..


원래 이런 페스티벌에서 종종 뮤지션들이 신곡 들려주는데

우리 윶도 들려주네?

그것도 타이틀 곡이랑 오리온자리 ㄷㄷㄷ

다음 페스티벌 때는 다른 곡을 또 부른다지?

너무 좋다


내가 4번째 줄 정도였는데 1-2번째 줄 분들이 윶이 던진 꽃 다 가져가셔서 희망은 없었음(근데 내가 가져가도 안 시들게 할 자신은 없..)


랩이 있거나 피처링이 있는 곡에서 윶이 새로 멜로디 붙인 거나 파트 대신 부른 것들 들을 수 있어서 새롭고 좋았다 ㅎㅎㅎ


유일한 단점 : 내 텅장


우리 윶 사베페에 이어 이런 대형 페스티벌 혼자 한다고 긴장 많이 했을텐데 고생 많았다 ㅠㅠ

오래오래해서 이런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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