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5분 전. 오랜만에 드는 대갈봉.
첨으로 무대랑 가까운 자리. 단차가 없어서 시야가 막힐 거라는 걸 예상했지만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음.
정말 심장이 터질 뻔한 적이 몇번이었는지… 마이크 없는 백댄서분들의 박수소리까지 들릴 정도여서 애들 춤출때 박력이 멀리서 보던 때랑 차원이 다르더라 ㄷㄷㄷ 삐지들 진짜 카니 만나고 춤꾼 다 된 거 같음. 와 이정도였다고? 라면서 감탄+감동 받음. 특히 으나 등근육에 놀라고 설렜음.
돌출로 나갔을 때 뒷모습 보는 것도 새로워서 좋은 경험이었음.
애들 박력 핫걸 모드였다가 이렇게 뒷모습으로 보니까 아가들 같아서 졸커였음 ㅠㅠㅠㅠㅠ
내 좌우 분들은 영상만 찍고 응원법도 그렇고 함성조차 거의 못들은 거 같음(주관적 느낌이니 사실과 다를 수 있음). 대신 앞 남자분이랑 뒤 여자분이 응차게 해서 기운이 남.
그밖에 인상적이었던 건 역시 새타이틀 미쳤구요. 음악도 그렇고 안무도 강약조절 미쳤구요. 강렬한 부분도 있고 후렴은 너무 러블리 하고 사람 마음 들었다놨다 완죤 쩔었고 미쳤구요.
솔로곡들도 무지는 너무 매혹적이라 스스로 핫걸임을 다시 한번 증명. 으나는 밝고 달달한 음악과 안무인데도 박력 쩌는 파트도 있어서 너무 멋졌고. 신비는 반대로 의외로 부드러운 안무 부분이 역으로 하이라이트로 느껴져서 셋다 한 음악 안에서 반전매력 쩌렀고 미쳤구요.
한가지 아쉬웠던 건 내사랑 피에스타 무대 빠진 거 ㅠㅠㅠ
의탠딩 의자 너무 좁고 앉는 부분이 앞쪽으로 살짝 기울어져있어서 엉덩이 너무 아팠고 좌우 좁아서 구부정하게 있느라 허리 너무 아픔 ㅠㅠㅠ 이 이슈로 퇴근길 40분 이상 기다리다가 못버티고 포기했는데 내가 포기하고 5분 후에 나왔다고 해서 나 자신이 너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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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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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낼 의탠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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