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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2일 모두 본 소감을 말하면 첫날은 md 사건부터 시작해서 고양이를 문 쥐까지 콘 초반에 작은 소동이 있었지만 그래도 무지가 말한대로


초반에 shhh!하고 Cliché로 힘을 빡 줘서 진짜 멋있었음. 그리고 솔로곡도 멤버 별 특색에 맞게 잘 나왔을 뿐더러 노래도 좋아서 자꾸 듣게 될 것 같음. 특히,


난 무지 love language 진짜 맘에 들었음. 프리뷰로 들었을 떄하고 콘에서 볼때하고 느낌이 완전 달라서 둘다 매력있었음. 그리고 내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overflow하고


blue clue 나왔는데 내가 삐콘은 처음 가보는거라 무대를 직접 보게되서 좋았음. 그리고 요번 신곡 la la love me!!!! 진짜 노래를 잘 뽑았는데 약간 아쉬운건 하필,


그 다음곡이 untie 하고 maniac이라 그 무대 의상을 입고 나와서 춘 것 같았은데 그거 말고 은하가 솔로곡때 했던 milkway 풍이나 아님 요번 앨범 love 컨셉 풍으로


나와서 췄으면 더 예쁘고 사랑스웠을거 같았음. 내가 이번 콘 갔다오면서 느낀건데 나이 40이 다 되는동안 노래 듣고 감수성 폭팔해서 울지 않는데 진짜 요번에, 


특히 2일차에 환상 들으면서 아직 내 감수성이 살아있다는 걸 느꼈음. 애들이 그네에서 나오면서 노래 부르는데 진짜 눈물 찔끔찔끔 거리면서 응원하는 모습에 한번 


놀랐고 앵콜 가기전에 관객이랑 같이부르기로 환상 나왔는데 그때는 진짜 울면서 블렀음. 이유는 모르는데 진짜 부르면서 눈물이 나오닌까 계속 울음 삼키면서 부르는데


마지막 은하파트 '깨어나지 마' 그 부분 부터는 목이 메여 차마 부를 수가 없더라. bpm이 md 만행 짓을 한 것만 생각만 하면 분통이 터지는데 진짜 애들 보닌까 


엄한 할아버지가 손녀 재롱보고 화풀리는 것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방 풀리고 그냥 콘에 집중하게 되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음. 


조만간 일본 또 가는데 그떄는 울지 않고 웃으면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래임. 요번 앨범 대박징조가 보이니 열심히 노력하고 나머진 하늘의 뜻에 맡기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음. 마지막으로, 오늘 loveade 은하 관객에서 내려오는데 잠깐 찍은 근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