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청에 당첨되어서 다녀옴.
방청은 보니까 30명 정도 뽑는 것 같던데(명단을 얼핏 봐서 아닐 수도 있음) 거기서도 번호를 뽑음
난 15번을 뽑아서 중간이구나 이러고 대기줄에 섬.
앞에 다른 아티스트 팬 다음으로 방청이 2등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음.
그래서 어디로 들어가나 고민함
기다리면서 응원봉을 들고 있었는데 내 주변 분들이 나비봉 보고 어떤 아티스트 응원봉이냐고 물어보시더라고 ㅋㅋ
비비지라고 말해주고 그랬음..
그팀들은 아직 신인이라 윶이랑 옌처럼 응원봉이 간단한 느낌이라 그랬던 것 같음.
여튼 입장해서 왼쪽 사이드에 자리 잡음.(퇴근존 사수를 위해)
이윽고 근처에 있던 나비들이 와서 자리 잡고 기타 등등 이야기도 좀 나누면서 기다림.
극내향+아싸인 나도 주저리주저리함 ㅋㅋㅋ
왼쪽에 비비지가 있는게 보일 때마다 응원봉 흔들고 그랬던 것 같음.
난 앞펜스를 잡고 있어서 인터뷰할 때 까치발 들어도 눈치 안 보이는 특권이!!
여튼 잘 보였음.
마지막이 역시나 비비지였는데 나비들이 주변에 있어서 그런가 확실히 목소리가 더 커지게 됨 ㅋㅋㅋㅋ
여튼 열심히 응원하고 2절 초반쯤에 삐지들은 내려감.
그리고 다시 올라오는데 제작진 분이 퇴근존과는 반대로 안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무룩한 띤의 뒷모습 너무 귀여웠어. 사실 우리도 아쉬웠음 ㅋㅋ 하필 정반대..
그래도 삐지들이 하트도 많이 해주고 하더라구.
방송 끝나고 얼른 칼퇴하라고 이야기해주고 비비지는 내려감.
나도 사실 기다리고 피방에서 티켓팅할까 고민했는데 폭우도 폭우고 우산때문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겠더라구 ㅠㅠ
그래서 티켓팅이나 집에서 하자 이러고 집에 왔는데 이런 일이 있었구나 싶었어..
어제는 비는 안 왔는데 ㅠㅠㅠ
이번 주 당첨운은 무슨 1년 당첨운을 다 썼나 싶을 정도로 좋았고 신기했네 ㅎㅎ
비비지 덕분에 행복했다
ㅎㄱ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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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비지도 너 덕분에 행복했대 ㅎㄱ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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