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좀 길게 자고 오전 11시 알람에 맞춰 기상

호로록 씻고 정비하고 밥 먹고

고맴미도 얼러주고 밥도 주고 간식도 주고 장난감도 흔들어주고 대충 12시 반 출발

일어나 본 하늘은 무너져라 대폭우였는데 갑자기 그쳐있음

세상이 나를 축복한다

아무리 견적을 내봐도 가는 지하철 안에서 폰폼림 할수밖에 없어 이미 포기

1시 45분쯤 까지 연습하다 그새 잠깐 졸아가지고 ㅋㅋㅋㅋ

정신 차리니 53분이었나

열악한 중 최선을 다해봤지만 5959

뭐 내잘못은 아니고 순간 쟈철이 흔들려 잘못 눌린거임 암튼 그럼

꾸역꾸역 이동하고 이엔엠 도착

인첵시간 20분전쯤?까지였나 뭐가 없길래 어 뭔가 잘못되어가는가 잠시 공황상태

조금 지나니 낯익은 팬매님 짤찍어가시네

따라붙음

적은인원이라 뭐 인첵은 금방 끝

잠시 해산후 5시 재모임 입장대기



별 기대는 안했는데 우리가 2빠로 드가네?

오~~하고있었는데 입장하고보니까 한 3열은 채워져있었음 실망 ㅋㅋ

방청권 뭐 그런쪽인듯 외국인도 보이고


엠카도 이렇게 했었나?

암튼 요즘은 가방 들고 들어가는걸로 고정된듯 짐검사도하고


근데 또 입장후에 뭐하나 촬영건으로 뽑혀가데


그리고 입장할때 씨큐가 어디서라고 자리 지정??을 함

머뭇거리다 같이 입장한 나비들끼리 대충 좌로 붙긴했지만


그리고 키큰 사람 좌우로 빠지라는 컷이 좀 더 엄격해진듯

생방 시작하고 보니 이젠 무대 순서 전에 무대중인가수 있는 동안 좌측에 먼저나와 대기를 함

쉿때까진 이런거 없지 않았나?

우래들도 꽤 오래 대기하면서 댄서분들하고 꽁냥거리심

잘안보여서 다소 슬픔

갈봉이 열심이 흔들어 어필 눈인사 손인사 함박웃음 꿀직관 호강 ㅋㅋㅋ

무대 오르고 준비자세로 약 40초 대기

오늘 응차게가 조금 걱정이었는데 내 멀지않은 뒷쪽에서 씨게 지르는 나비도있었고

나름 응차게 질러주고

타팬분들께 선심쓰듯 자리 양보하며 더 더 좌측으로 붙어 사심을 채움


우래들 무대 후 한텀 뒤 엔딩이어서 거의 바로 엔딩 입장 대기

좀 먼 뒷쪽에서 3인 셀카도 찍고 하시더라고

기대중


엔딩무대 오르고 대기중 좀 멀리있던 전.소미씨 애타게 찾던 무지와 극적 상봉
칼퇴존 안착 ㅋㅋ

산.하님 좀 멀리있었나 뒤에있었나 무지가 앞으로 끌어와 세우심 우뚝 솟은 방파제 ㅋㅋ ㅋㅋㅋㅋ


엔딩이라 멘트는 없었지만

뒷쪽에 패드나 플래카드라도있었나? 질문에 대답하는 모양새였는데

대부분이 음식 얘기였던걸로


신비는 감자탕 은하는 수제비 라고 했는데 먹으라는건지 먹을거란건지 모르겠고 ㅋㅋ 무지껀 뭐였지

암튼 나비들 칼퇴존앞에 대부분 모여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상호작용이 이어짐 하지만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은거같음 ㅋㅋㅋ

들어가실때 잘했다 수고했다 한마디정도는 드리고

우리도 잽싸게 칼퇴 사수


8시 폼림인데 7시 반을 넘어 나왔나 근접해나왔나


무튼 수색역 플랫폼 고객쉼터부스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폰폼림을 마치고

귀갓길에 오름

음중의 가호가 있기를


오늘 응차게 함께하신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잘부타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