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혼자가 아닌 오프(라고 쓰는 와중에 싱가폴 워터밤도 혈육들이랑 갔구나..ㅋㅋ)
천천히 가려했으나 줄 서서 기다려보자는 말에 12시 반? 쯤 도착했는데 그때도 이미 100명 넘게 있었던거 같음.
아무튼 5시에 입장.
먼저 들어간 사람들이 자리를 몇개씩 맡아놔서 무대 앞쪽은 못 갔고 약간 측면쪽에 자리잡음.
유주 첫방도 보고(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몇번이나 끊긴 ㅠㅠ) 대삼미도 보면서 시간 보냈고.
아카펠라 그룹 분들 무대 끝나고 등장한 삐지들.
역시나 음중 한복 의상이였고, 같이 가신 분은 연신 이쁘다 연발.
핸드마이크 들고 라이브 쩌렁쩌렁..너무 자랑스러웠음 ㅠㅠ
뒤쪽? 옆쪽? 에선 갤러들로 추정되는 아저씨들 응원법도 들려서 피식웃었던 ㅋㅋ
아무튼 색다른 장소에서의 뜻깊은 무대에서 본 짱비지들 너무 아름답고 멋있고 자랑스러웠다.

대한민국 만세다. ㅎㄱ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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