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안녕하세요 또 와주셨구나
*안녕하세요! 어제 주신 폴라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유주: 또 당첨되는거 아니야?
*그러면 좋겠지만 안되겠죠 ㅎㅎ
오늘 팬싸 오는 길에도산책하면서 6시라 그런지 그날사가 좋았고 8시면 노매러가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유주: 뭔가 노매러 들으면 멋쟁이가 되는 기분이지 않아요?
* 진짜요. 반주 들으면서 유주 목소리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리다가 들으면 멋쟁이가 된 기분
(만약서브곡을 한다면 어떤 곡을 하고 싶으신지?)
-유주가 처음에는 다 하고 싶다까지 적었다가 이후에 추가로 구걸노 노매러를 적음-
*오 구걸노랑 노매러요?
유주: 진짜 수록곡 다~ 하고 싶은데
피처링이 있는 곡은 아무래도 활동이 힘들다 보니까
*리플라이 가사 중에서 '서툴렀던 날들도 많이 미워하지는 말자' 부분이 처음에는 유주 고음에 감탄하다가 가사 곱씹을 수록 깊은 감정이 느껴졌어요. 어떤 감정으로 쓰셨는지 궁금해요
유주: 이별 후에 가장 많이 드는 감정이 저는 후회라고 생각하거든요
가장 많이 괴롭히는 감정도 후회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후회가 없겠어요
그거에 관해서 한줄 쓰고 싶었는데 그게 그 부분 가사였어요
후회하지 말자라는 가사는 너무 뻔하고 해서 쓰게 됐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에는 덜 떨고 유주 얼굴 보면서 경청 위주로 했던 것 같아
팬싸가 오늘 날짜건 20명 팬싸다보니까 뒤에 팬이 준 소품들 많이 착용해줬음
그리고 대망의 오리온자리 라이브
mr 준비된게 없어서 팬싸장 배경 소리 조절해서 맞추고
불도 꺼서 일부러 분위기도 맞춤
무대 위 불 끄는거 2층까지 스탭이 달려가서 끄길래
버튼 하나로 꺼지는 줄 알고 부탁했는데 미안해하는 것도 커엽
그리고 오리온자리 라이브 직관 넘 좋았어

퇴근길 유나도 너무 너무 예뻤다
스윗하게 팬들 밥 챙겨먹으라고 해주는 윶

마지막 빙그르르윶 올리고 후기 끝

ㅎㄱㅅㄹ
ㅎㄱㅅㄹ
꺅 ㅎㄱㅅㄹ!!
ㅎㄱㅅㄹ!!
라이브 진짜 좋다 캬
ㅎㄱㅅㄹ! - dc App
ㅎㄱㅅㄹ
미쳤
ㅎㄱㅅㄹ - dc App
오리온자리 라이브 미쳤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