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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프(삦광복, 생카, 예린팬미팅) 3일 정도 서울에 머물면서 늅늅이로서 여름은 처음이었어. 이렇게 덥고 습한데 덕질하러 다니는 팬들 보면 진짜 이게 찐사랑이구나 싶었다.

예린 팬미팅동안 핸드폰은 안꺼냈어. 어차피 금손갤러들이 잘 찍어줄거고, 나는 추억회상할 몇 장만 딱 찍었어. 1초라도 더 눈에 담고 싶어. 얼마나 귀해 가까이서 두 눈 직접할 기회가

옃10콘 때 예린이는 내 앞을 안지나가서 두 눈 직접은 처음이야. 화석들이 두눈직접 처음이라고들 농담하지만, 나는 찐으로 처음이라고. 이 순간을 화석들도 이미 경험했겠지.

말해 뭐해 진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키는 얼마나 또 큰지.. 헤벌쭉하고 보다가 끝나버렸어. 예린이의 매력포인트 3가지라는 주제가? 나왔었지 아마? 나는 예린이의 에너지,눈웃음,목소리가 생각나더라.

뭐 늅늅이가 으나로 입덕해서 짜악흉내를 내고 있지만, 여친 덕질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더기로 가고 있더라. 오프 몇 번 안갔는데도 벌써 겹치는 얼굴들 많이 보여. 갤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어쨌든 여친팬들인거잖아. 다들 너무 응원도 열심히하고 멋졌어.

1회차 끝나고 엄지떡방 갔다가 버디들 생각나서 떡30개 사와서 돌렸는데 먹은 사람 있는지 모르겠네. 하긴 나같아두 첨보는 할배가 주는 음식은 멈칫할 수도 있을거 같아. 충분히 이해해

대인기피증 있어서 보통 사람들 없는 곳에 쭈그려있는데. 이상하게 버디들은 전부 천사들처럼 보이네. 평소에 사람 안만나고 다녀서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들이 소중하게 느껴져서 그런가. 생전 처음보는 외국인도 예린이 좋아한다고 앉아있으니 그렇게 예뻐보일 수 없더라.

어제(자정 지났으니 어제) 팬미팅 온 갤러들 더운데 수고 많았고, 윷미팅이든 쇠미팅이든 다음차례 오프에서 보자. 끄읃~ 씼고 자야지 빨리

못 이룰 것 없어요
그대만 있어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