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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았다면 홍대 생카도 한 번 쭉 돌아볼텐데 외박이라 시간이 없어서,, 패스

무지생카 12시 오픈이라고 나와있길래 11시 40분쯤 갔는데 이미 오픈 했길래 들어감

지금까진 대부분 카페에서 했는데 떡방에서 한다는게 되게 신선했음 무지랑 잘 어울리기도 하고

카페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맛있었음 (ㅃ 오랜만에 외출 나오니까 좋더라..)

먹으면서 생각해본건데 다른 카페도 맨날 에그타르트 케잌 이런거 말고 떡 팔면 좋을듯 속이 편함 

암튼 여기 떡집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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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줄 없을 줄 알고 12시30분쯤 갔는데 줄이 안줄어듬.. 12시 58분까지 버텼는데 앞에 못해도 50명 넘어서 포기

나름 중간정도 잡았다 생각했는데 내 뒤엔 공석이고 사실상 내가 맨뒤 느낌이였음 그래도 공연장 자체가 작아서 시야는 좋았음

공연 시작전에 틀어주는 노래 듣고있었는데 옆자리 두분이 앉는데 너무 낯익은 얼굴인거임

그래서 조심스럽게 혹시.. 하니까 아버님이 허허 맞아요 부모에요 하심 ㄷㄷㄷ

예린이 부모님 바로 옆에서 팬미팅 같이 봤음 ㅋㅋㅋ 영광이여따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옌니가 요즘 맥주에 빠졌다고 했을때 옆에서 깊은 한숨 쉬셔서 강제 웃참ㅋㅋㅋ

옆에 계셔서 웃거나 얘기하는게 어쩔수없이 들렸는데 정말 행복하게 보셔서 나까지 같이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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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전반적으로 스무스하게 흘러간듯 

여자친구 무대를 할거같긴 했는데 타이틀이나 마고앨범 시크릿다이어리? 정도 생각했는데 앞뒷뒷 할줄은 1도 몰랐음 ㄷㄷ 

가사 생각해보면서 듣는데

one way 너와 난 나눠 있지 않아
this way 우리가 그린 이 궤도를 봐
해와 달의 시간 겨울과 봄처럼 
시작과 끝은 정해진 게 아니야
one way 우리는 크게 원을 그리자
~
우리는 계속 달려

이 부분이 좋더라구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비주얼은 옌니라고 생각하는데 오랜만에 실물보니까 진짜 설렜어 

농담이 아니라 웃는데 심장이 철렁하면서 와.. 내가 6년전에 여름비 직캠보고 소리지른 그 사람이 맞구나 다시한번 느낌 ㅋㅋㅋ 진짜 순수예쁨 그자체

MC분이 진행을 넘 잘해주셔서 좋았음. 개인사정으로 23팬미팅을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번 팬미팅으로 아쉬움 하나 달램

끝나고 하이바이 하면서 경례 하니까 충성 하면서 받아줌 ㅋㅋㅋㅋ (나 충성 아닌디 ㅋㅋㅋ)

진짜 웬만하면 양콘 올콘 하는데 지갑사정상 10만원이란 돈을 한번 더 쓸수가 없더라 ㅜ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발걸음을 돌렸으.. 12월 팬미도 있고 삦팬미도 있으니까 쩝

그래도 1부 너무 재밌게 보고 편한 분위기에서 즐기다 온거같아서 힐링됐음 ㅋㅋㅋ 아무래도 십콘삦콘 둘다 힘빡주고 본 공연이라 이렇게 가벼운 분위기도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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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적으로 덕질이 참 안정화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리다온니도 곧 볼거고 
유주 노래 걍 미쳣고
삦은 뭐 너무 바빠서 문제고

앞뒷뒷 들으면서 언젠가 다시 뭉치겠지 하며 버티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에 비하면 요즘은 뭐 ㅋㅋㅋ 떡밥이 너무 많아서 행복해

또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