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6일 팬싸는 아쉽게도 떨어져서 못 갔고..
대신 15, 17일 후기 짧게 적어봐.
15일은 첫 팬싸니까 편지를 준비해갔어.
O 활동 이후 2년 반만에 팬싸였는디 유나빔에 적응했다 생각했는데 다시 리셋..
안녕하세요! (편지 전달)
윶: 오 이거 뭐예요?
편지랑.. 감상평 듣는 거 좋아하시니까 곡별로 감상평 짧게 적어봤어요
윶: 아 전 또 부적인 줄 ㅋㅋㅋㅋ(세로로 긴 봉투였으) 고마워요!!
(원래 포스트잇 질문을 준비해갔는데 이 날은 금지여서 심히 당황 중이었어서 주저리주저리)
너무 오랜만에 팬싸라서 너무 긴장돼요..ㅜ
윶: 에이 뭘 긴장하고 그래요 우리 사이에 ㅎ
(셀털)
제일 좋아하는 가사 하나 뽑아줄 수 있어요?
윶: 아 다 너무 좋은데.. 저는 moonstruck love 2절 시작부분! ‘가끔 내가 그리워할 틈을 주면 / 그 틈 사이로 많이 떠올려줘’ 거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녕!
윶: 바쁜데 와줘서 고마워요 안녕!
첫 팬싸라 그런지 폴라 증정식(?)도 있었고 머리띠도 다 너무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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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일 팬싸 후기!
안녕하세요!
윶: 안녕하세요! 우리 어제.. 영통에서 봤나?
아뇨 어제는 떨어져서 못 왔어요ㅜ
윶: 아 맞아 그저께 봤구나 싸인은 어디에 받을 거예요?
(Reply 가사 옆 페이지 보여드림)
제가 얼굴 크게 나온 사진을 좋아해서..
윶: 오.. 얼빡샷을 좋아하시는구나!
(포스트잇 질문: 유주가 꼽는 유주 최애 팬들만의 특징은?)
윶: 최애 팬들의 특징? 오.. 일단(냅다 번호 쓰기)
되게 침착해요. 그리고 편지를 잘 써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귀엽다 ㅎ
근데 유주 최애 팬들이 무슨 말이지? 아! 유주가 최애인 사람~
제가 최애예요?
네.. 처음부터 최애였습니다 ㅎ
윶: 오 그래서 이런 귀여운 질문을 준비하셨구나 ㅋㅋㅋㅋ
그리고 또..
윶: 네 또 질문 있어요?
이번 노래들 보면 영원이나 나중에도 잊지 말아줘 이런 류의 가사들이 많은데 의미가 따로 있을까요?
윶: 어 저는 moonstruck love 가사에도 비슷하게 적었는데 지금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도 너무 즐겁지만 나중에 우리가 함께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가사가 나온 것 같아요.
그럼 이런 가사를 적는 데는 어디서 영감을 받았어요?
윶: 영감..?은 따로 없고 그냥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을 토대로 가사 적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
윶: 고마워요. 안녕!
오늘은 팬싸템이 꽤나 많아서 하나하나 입으면서 포즈 취하고 마지막으로 리플라이 짧게 불러주면서 마무리! 개인적으로 토끼 귀랑 알바 유니폼 너무너무 귀여웠어 ㅋㅋㅋㅋ 폴라는 당연히 팡
이번 팬싸하면서 느낀 건데 대화 시간이 길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 물론 체감 시간은 금세 지나가지만 ㅎ
이번 한 주 멤버들도 버디들도 행복만 하길!
알바쥬
한 줄 요약: 유주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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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대화 넘 좋았다 후기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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