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 마지막 팬싸날에 영통을 하면서 일본 팬미팅 얘기를 하던 중 예린이가 물어봤다
일본 팬미팅 와?
어? 어... 어 갈거야... (얼떨결에 확정해 버렸다)
사실 계속 고민 중이었는데 이게 이렇게 되어버릴 줄은
첫 해외 여행이라니까 놀람
준비 할 것들 알려주고
그렇게 부랴부랴 팬미팅 티켓을 구매해버렸다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아직 해외 여행 경험이 없던 나는 한달 전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10년이 지나 만료된 여권을 재발급 받고 여행 캐리어도 구하고 환전도 하고 생애 첫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다 출국을 위해 이것저것 등록할 것도 많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렇게 첫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
출국은 예린이와 같은 날짜였지만 최대한 저렴한 항공기 예매를 위해 조금 먼길을 택하게 되었다 예린이를 배웅해주고 뒤따라 출발
예린이 등장
안녕 내일 보자
드디어 출발
수학여행 이후 처음 타보는 비행기
도착한 공항은 역시 꽤나 외진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 지방 터미널 느낌 그다지 둘러볼 곳도 없어서 버스 시간까지 대충 기다리다 계획한 루트를 따라 숙소로 이동했다
2층 전철 처음 봄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도착한 숙소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넓었다
일본식 가정집 체험
가격에 비해 괜찮은 숙소를 구한 것 같아 불편함없이 지냈다
저녁은 간단하게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고 첫날이 끝났다
다음날 조금 일찍 일어나 준비를 마쳤는데 팬미팅 관련 소식이 전혀 올라오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공연장을 사전 방문해 보았다
공연장은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다
걸어서 10분이 채 안걸린 듯?
오 있다있어 건물로 들어가니 아직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아무것도 없었음
안쪽에 전시회 같이 꾸며놓은 전시물들이 있었고 건물 자체에서 다른 공연도 같이 하는 듯 보였음
그래서 숙소로 다시 돌아옴 가까워서 편했음 ㅋㅋㅋㅋ
그렇게 공지를 기다리는데 공지는 안올라오고 갤에 글이 먼저 올라와서 다시 공연장으로 가니 포스터와 굿즈부스 등 이것저것이 설치된 상태였다
우린이들이 준비한 듯한 팬미팅 축하선물
전시된 트레카 6종
스태프 중에 한국분으로 보이는 분이 계셔서 소통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드디어 손에 넣었다
뒷면에는 귀여운 스탬프를 찍어줬다
특전 2종
잠시 대기후 사첵 입장
공연장 자체가 크지 않아 어디든 좋을거 같았다
1열보다는 2열부터 관람하기는 괜찮아 보였음
풀영상은 갤에 올라왔으니 귀여운거 몇개만 투척
사첵이 끝난 후 트레카 판매를 시작했는데 화장실 다녀오느라 너무 늦게 서버려서 특전이 사라질까봐 초조했음
거의 처음에 사신 분들은 바로 뒤로 합류해 2차 러쉬를 감행함
다행히 1트에 드래곤볼 성공
저 기관사 포카가 맘에 들었는데 잘 안나오는지 중복이 없었네
그리고 포카 봉투 안에 쪽지도 들어있었다
B상 당첨☆
셀카도 찍고 싶어 추가구매를 고민 하던 와중에 남은 당첨권을 공지해 주시길래 불안해서 여쭤보니 트레카 솔드아웃
2회차는 따로 판매가 없이 끝이라고 하셨다 맙소사
실물 예린이로 슬픔을 달래야지
본공연 입장
루프탑 오프닝 후 인사
오히사시부리 부리부리부리
담요가 정말 카와이하네요
활동곡 맞추기 퀴즈
당연한 얘기지만 난이도가 너무 쉬운 ㅋㅋㅋ
mc분이 친근하게 진행을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관람했음


안보고 넘어갈 수 없는 유리구슬 안무
혼자추면 부끄러워요

비비웨이비로 1부 마무리
Permeate 로 2부 시작
예린이가 가장 기다린 코너 예린이의 프레젠또~
선물은 맹구시계와
사인 앨범
비매품이에요 낫 포 세일
본인은 바로 광탈ㅠㅠ
그리고 최후의 3인이 결정 됨
오 한국인(갤러)이세요
다음 코너는 분량 조절 실패로 이어서
- dc official App
ㅎㄱㅅㄹ
ㅎㄱㅅㄹ
ㅎㄱㅅㄹ.. 완전 낸니자너 부럽따!!
아
ㅎㄱㅅㄹ!
ㅎㄱㅅㄹ 그래요 그 한국인(갤러) 저였습리다
ㅎㄱㅅㄹ
ㅎㄱㅅㄹ
ㅎㄱ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