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끝에 사는 지방거지의 특성상 경기도라는 애매한 위치와 버스 배차때문에 고민을 하다, 오프가뭄에 목말라있던 나는 결국 자차를 끌고 가기로 함.

네비를 찍으니 4시간 나오는데 새벽출발인데다 초행길은 일찍 나서는 편이라 4시쫌 넘어서 출발~ 배고파서 휴게소에서 전투식량 먹으려고 뜯었는데 식당문이 잠겨있어서 실패하고 건망고 씹어먹으며 버팀 ㅠㅠ

9시쯤 공연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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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한 100명쯤 있어보였는데 입장시간되니 3~4배로 불어남(?).
오늘 인파 어마어마했음. 운동장 트랙빼고는 사이드랑 위에 둔덕까지 사람 꽉차서 수도권의 인구파워를 실감(!)


오늘도 간식나눔을 준비했지만, 머지들의 관심을 받지못한 초콜릿들은 따뜻한 햇살에 공격받다가 녹아버릴 위기에 처해 트렁크로 복귀 ㄷㄷ (다음에 잼민이들 나눠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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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리플라이 응원법을 열공함 ㅋㅋ

그리고 오랜시간 기다린끝에 드디어 입장
가운데 12열 통로쪽 내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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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데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통구이되는줄!!
기절했다 꾸벅졸다보니 우리윶 등장!!

셋리는 이미 공유되서 생략하고
리플라이 응원법 연습한 보람있게 응차게 잘했어 ㅋㅋ
군데군데 한명씩 갤러들인지 러뷰인지 응원 들려서 든든했음

오늘 유주 넘이쁘고 노래도 잘했는데(최고야)
음향팀이 너무 거지같고 마이크 뚝뚝 끈키고 인이어도 하나도 안들려서 감으로 노래했다구 함.(짜증)
스크린도 막 오락가락 화면이 깨짐;;
유주 이쁜얼굴 제대로 담아라!
그래도 곡수가 많아서 너무 혜자로웠고 기분 너무 좋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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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고 열심히 뛰어서 퇴근길도 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윶내임♡
춥고 여러 음향문제때매 그런지 유주 좀 지쳐보였어.
맛있는거 먹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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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자 유나야
담엔 응원법 더 잘할게♡
갤러들도 수고했고 맛있는거 먹길!

못 이룰 것 없어요
그대만 있어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