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몇시쯤 갈까 고민하다가 대충 알람을 7시쯤 맞추고 일어나서 씼고 바로 지하철타러감
지하철서 너무졸려서 한숨푹자니깐 서정리역 도착해가지고 바로 역앞에 택시타고 행사장 도착
공원근처 주차장에 내리니깐 바로 행사장 보이드라
그래서 행사장 쭉 스캔하면서 어디 앉을까고민하다가 너무더워서 근처 카페가서 시간보내고있는데
자리 착석해도 된다는 소식듣고 빛의속도로 뛰어가서 냉큼 자리잡고 계속기다렸음
뭐 오래기다리는건 문제안되는데 날씨가 오늘 미쳣더라... 반팔반바지 입고왔는데도 개뜨거움 목부분은 아예 충분히 달궈졌는지 만지니깐 개뜨겁더라 ㅋㅋㅋ
다른갤러들도 뜨꺼웠을꺼임 행사장 의자쪽에 천막이있어도 더운건 어쩔수없더라 중간에 그나마 바람이 불어서 망정이지 안불었으면 진짜 그자리에서 탈진할뻔
그렇게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3시30분 부터 학생들 공연하는거 쭉지켜보다가 드디어 운명의 5시 되니깐 유주 도착해서 바로 무대하고 노래 순서는 기억을못하겠음 요즘 기억력이 워낙 안좋아서.( 곡 순서 아는사람있으면 댓으로 ㄳㄳ) 그렇게 유나 무대보는데 내 직감인지는 모르겠는데 현장 음향이 이상한건지 유나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뭔가 이상한거같드라구
그래서 무대끝나고 호다닥 퇴근길 기다리면서 유주 보일때 컨디션 괜찮냐고 하니깐 괜찮다고 하는 제스처 본거같앴음( 사실상 유나 솔로 오프는 이번이처음) 여자친구 활동할때 자주봣엇지 그렇게 퇴근길 까지 보고 집으로 직행해서 후기 씀 ( 그리고 퇴근길 보러간다고 ㅈㄴ뛰어가다가 무선이어폰 잃어버림ㅋㅋㅋ 아마 행사장 어딘가 굴러 댕기고있을듯)
오랫만에 오프라 그런지 긴글 쓰게 되서 미안 ㄷㄷㄷ
사진은 폰이 워낙 구려서 1장밖에 못찍음 울트라 바꾸고싶은데 너무비싸다
오늘 평택온 갤러들 고생들 많았어 날씨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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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라이-오리온자리-우봄-첫사저-구걸노
이어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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