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같이 있는 시간은 짧았는데 그래도 그 순간을 작년 쇠미팅 이후로 또 볼수 있음에 넘 좋았고 소원이가 엄지랑 통화한다음에 소원이 있는 쪽으로 오라고 했는데 엄지가 약간 헤매서 저쪽으로 걸어가면서 큰 목소리로 "지야! 지야아아~~!"하고 부르는데 버디들 빵터짐ㅋㅋㅋ 엄지도 혼자 다시 나와서 얘기 많이 해주고 갔고 가기 아쉬워서 발걸음이 안떨어지는게 완전 보여서 고맙고 짠했어 오늘 진짜 행복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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