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롤이는 존나 특이한 옷을 입고 다닌다
환자복인지 찢어진 제복인지 모르겠다
형태말고도 특이한건 파란색이라는거다. 인형냔들이 원색옷 입고 다니면서 예고르 친구들 눈을 괴롭게한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만 왜 파란색일까
같은 1차머전 엘랑스 동기인 쇼샤년도 퍼렁+빨강의 태극무늬 옷을 입고 있다. 날씨 좋을 때 광화문에 가면 이런 패션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쇼사가 애국보수라서 이렇게 입은 것은 아니다
1차머전 엘랑스 군복이 진짜 애국보수 컬러링이었기 때문에 리베롤, 쇼샤도 이런 독특한 컬러링이 된 것이다
보기만해도 애국심이 웅장해진다 그 태극기가 맞냐 물론 태극기는 아니다 그냥 간지나서 입힌거다.
저게 간지가 나는지는 둘째치고 군복의 기능이랑 정면으로 배치된단 생각이 들텐데 실제로도 배치되는거 맞다
요즘 군복이 무조건 눈에 안 띄는걸 목적으로 만든다면 옛날 군복은 무조건 눈에 잘 띄는걸 목표로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존나 구린 총들고 싸우던 옛날 전쟁은 연발도 안 되고 명중률은 씹창에 뭣보다 연기가 존나 지랄맞았다.
총 몇 번 쏘면 전장 전체에 연막탄이 깔리는 판국이니 시끼깡들은 지들 군대가 어디있는지도 잘 모를 판국이었다. 그래서 최대한 화려하고 눈에 띄는 군복으로 깔맞춤한 패션을 좋아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는 위장이란 개념이 거의 없었다. 시끼깡은 고기방패들이 김병장마냥 숨어있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나가서 뒈지란 말이야
강렬한 빨갱이 컬러링으로 무장한 리엔련 군복이 바로 이 시대 군복의 대표적인 복장이다
아무튼 이야기가 좀 옆으로 빠졌는데 결론은 존나 눈에 잘 띄는 애국보수 컬러링 옷은 의외로 고증이었다는 것이다
옛날 전쟁도 아니고 망가가 날뛰는 1차대전인데 눈에 존나 잘 띄지 않겠냐고?
물론 진짜 존나 잘 띄지
눈에 잘 띄면 잘 죽지 않냐고?
그래서 존나 죽었어
윗대가리 틀딱새끼들 보수성 때문에 젊은이들 뒈져나간 가장 극단적인 사례 중의 하나가 바로 이 퍼렁군복임
진흙탕 똥색 속에서 위아래 태극무늬 옷이나 전신 파란색 입고 다니면 눈에 안 띄는게 이상하다
망가가 탄생하고 대포가 존나 강해지고 참호까지 생겨서 다들 진흙탕 속에 대가리처박고 싸우는 쫄보배틀이 된 1차머전에서 혼자 저렇게 시퍼런 군복을 입고 다니니 프랑스 리베롤년들의 피해는 실로 막대했다
당연히 엘랑스에 전부 병신 돌대가리들만 있는건 아니라 전선에서는 옷 좀 바꿔달라고 애원하는 탄원이 매일 같이 날아왔지만 엘랑스 윗대가리들은 귓구멍에 퍼런 좆을 박고 듣질 않았다
나폴레옹 성님도 파란옷 입고 유럽을 정복했는데 니들은 근성이 부족하다 이거야 난 파란옷 못 잃어 엘랑비탈 못 잃어
일선 병사들이 표적지되서 뒈져나가든 말든 어쨌든 지들한텐 총알 날아올 일 없다 이거다
이 새끼들이 퍼렁옷을 안 바꿔준 이유가 진짜 좆가관인데, 이것도 나름 위장색이라고 주장한 거다
왜냐면 하늘=파란색이고 군복=파란색이니까 서있으면 하늘이랑 옷색깔이 겹쳐서 투명인간이 된다 이거다
노벨지랄상이 있었으면 1타로 수상했을 지랄이었다
프랑스 땅개들이 허공답보라도 익히지 않는한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싸울 일은 없는데
참고로 영길리들은 1차머전 시작하기도 전에 진즉에 다 똥색깔 군복으로 바꿨다. 영길리들도 리엔 레드코트에 관한 자부심이 존나 장난이 아니었지만 똥싸개 저격충들한테 하도 데이다보니 빠르게 적응하고 바꿨지만 엘랑스는 그러지 않았다
그 결과는 뭐 불쌍한 엘랑스 퍼랭이들만 존나 죽어나가는 결과로 돌아왔다
아무튼 그렇게 베롤이는 퍼렁옷을 입게 된 것이다
시끼깡들은 똥색깔 옷으로 바꿔주자
레드코트 포기한게 보어전쟁이랑 관련있음?
베롤이는 옷을 그려줄 엄마가 없어요
사실 영길리옷이 빨간건 그들이 수탈한 이들의 피와 눈물이 물들은게 아닐까...?
노벨문학상 수상자
문풍당당
스킨이 필요한 시점
그저 엘랑
지식이 늘었따
스킨이나 내 다오
모르고 비츄눌렀어 미안해ㅠ
그저ㅓㅓㅓㅓㅓㅇ ㅔㄹ랑
옷이 안나오는데요
대단하다 유럽짱깨! - 롯데의심장 나종덕
어크3에선 미국군도 파란색이던데
그땐 영국도 뻘건옷 입을때잖어 - dc App
뻬로로롱
레드코트는 보어전쟁 때 호되게 당했지 아마
Mg08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dc App
어느 나라건 군 윗대가리들 생각하는건 다 똑같구만
그러니까 스킨 내놔 씹...
보어 전쟁에서 보어군에게 호되게 저격질당한 영국은 레드코트를 버리고 카키색 군복을 입기 시작했고 반면에 그런일이 없었던 엘랑은 계속 파란색 코트 입었고 반면에 독일은 딱히 아무 전쟁도 안겪었는데 알아서 프러시안 블루코트를 버리고 회녹색 군복을 도입함
번외로 저때 프랑스 본토군은 계급장을 떡갈나무잎으로 치장하고 다녔는데 직접보면 신병들 계급장 외우다 뒤지게 만들었음 특히 식민지 병사들은 이해를 못해서 별로 대체함 저 짓을 2차 대전 때까지 하다가 별 계급장으로 통일했고 요즘에 다시 떡갈나무로 돌아왔더라
군복차이짤
https://i.pinimg.com/474x/59/e1/5b/59e15bf98854fe210056937ac24a3108--gaulle-north-africa.jpg
영길리들은 보어 전쟁때 하도 눈에 띄는 옷 때문에 처맞아서 병사들이 옷에 커피가루묻히고 똥묻히고 지랄똥브루스를 춰서 그때부터 위장색 군복 준거로 앎
이런거 대체 어서알아오는거???
쇼군2 영국 프랑스 해병대 복장이 고증제대로 맞춘거였구나 - dc App
파랑옷을 벗기면 되겟네
엘랑이 또
다음에 기회된다면 보어전투도 정리 ㄱㄴ?
베로로로롤..
라인배틀의 시대에는 병사들이 지휘관들의 눈에 띄는것도 중요했는데 그것과 함께 앞에서 무조건 총맞고 뒤져야할 병사들이 대열에서 탈주하지않도록 강한 일체감과 소속심을 줘야했음 그래서 레드코트를 필두로 군복을 최대한 화려하고 멋있게 만들었고 - dc App
지식이 느럭따
글쓴놈도 알고 썻을텐데 댓글찐따들 풀발해서 아는척하네ㅋㅋㅋㅋ
하늘 위장색 개웃기네ㅋㅋㄱㅋㄱㄲ
엘랑스 군복은 참호에서 보면 하늘색과 어우러져서 의외의 위장 효과가 있었다는 얘기도 있다 - 예비역 여고생쟝
베롤아ㅠㅠㅠㅠㅠ
노벨지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댓보소, 나무위키 킨줄
리베롤은 부모가 없어서 파란옷밖에 없는거야
근데 저 빨간 바지 빼고난 후 사망자가 많이 줄어들긴 함 저 퍼렁색 군복이 블란서 애들이 주로 전투하던 축축한 참호지대에서 의외로 위장이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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