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전쟁이라고 영국이랑 아르헨티나가 서로 포크를 쑤셔박으면 싸운 전쟁이 있다
포클랜드 전쟁이니까 당연히 포클랜드에서 벌어졌다.
포클랜드를 점령한 아르헨티나 친구들은 영길리가 들어오지 못하게 싸뜨라요 마인을 외치면서 포클랜드를 지뢰밭으로 만들었다
열심히 벌쳐를 뽑은 보람도 없이 아르헨티나는 선빵까지 친 주제에 개쳐발렸지만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그 지뢰밭에서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아르헨티나 벌쳐들이 깔아놓은 지뢰가 하도 많아서 정확히 숫자도 파악을 못하는 상황이었음
대충 10,000개는 되는 각종 지뢰가 100개가 넘는 지역에 매설되어 있었는데 이쯤되면 해체하는 것도 중노동이다
포클랜드가 딱히 돈되는 땅도 아니었고 오히려 반대에 가까운 똥땅이었기 때문에 계산기를 두르려본 영길리들은 지뢰 치우는 것보다 울타리치는게 더 낫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그냥 지뢰밭을 잊어버리기로 했다
그 덕분에 터져죽기 싫으면 아무도 못 들어가는 땅이 되었음
근데 이렇게 노맨즈랜드가 된 포클랜드 지뢰밭에 의외의 손님들이 눌러앉아 살기 시작했다
그거슨 바로 뗑컨들이었다
지뢰밭이 생겨서 좆간들이 쫓겨나자 수천마리가 넘는 뗑컨들이 이곳으로 이주한 거시다
좆간이 들어오지 못하지 자연스럽게 좆간들이 퍼뜨리는 환경오염이나 주변 자원을 몽땅 씹창내는 가축도 들어오지 못했고,
그에 따라 자연이 회복되면서 뗑컨들도 번성하게 된 거임.
뗑컨들이 지뢰 안 밟냐는 의문이 생길텐데 뗑컨들 몸무게가 절묘하게 대인지뢰를 작동시키지 않을 정도의 무게라 지뢰밭 위를 걸어다니면서도 멀쩡하게 살 수 있던것
물론 뗑컨보다 더 무거운 좆간은 바로 한큐에 날아가고, 뗑컨을 잡아먹는 포식자들도 접근하기 어려워졌으니 어쩌다보니 지뢰밭이 뗑컨 파라다이스가 된 것이다
단순히 뗑컨만 신난게 아니라 자연환경 자체가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이 장소는 굉장히 아름다운 해변이 되었음
좆간들이 서로 조지려고 깔아댄 마인이 동물들에겐 피난처가 된 아주 드문 케이스라 할 수 이썽
물론 이 땡컨 파라다이스가 언제까지 갈 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왜냐면 좆간들이 여기의 예쁜 풍경에서 돈냄새를 맡고 지뢰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임
여기를 뗑컨 관광지로 다시 개발하겠다는건데 뭔가 좀 앞뒤가 잘못된거 같다
싸뜨라요 마인 싸뜨라요 마인
별ㅋㅋㄱㅋㅋㅋㄱㄱㄱㄱ
지뢰 ㅋㅋㅋㅋㅋㅋ
뗑컨 커여워
뗑컨 쫓아낼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음 안드나
쟤네 먼 서로 집단강간하고 패싸움벌인다는 펭귄들 아니냐 - dc App
쟤넨 안그래? - dc App
아 마젤란이구나 ㅋㅋ 아델리인줄ㅋㅋㅋ
아델리는 눈부터 존나 싸패같이 생김
마젤란 펭귄 수컷이 양아치한테 암컷 ntr 당하고 피투성이 될때까지 처맞는 다큐도 있다...
와웅
좆간
개발하면 뗑컨 다 사라진 뒤 ㅋㅋㅋ
dmz도 저런식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있다던가
그럴거임
dmz예상했는데 아니였네
그거슨 바로 뗑컨들이었다에서 귀여워서 웃음터짐ㅋㅋㅋㅋㅋ 뗑컨 존나 귀엽다 진짜로 - dc App
젠트리피케이션인데 피해자가 펭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뗑컨들 2명 이상이서 올라가면 터지는거 아니냐 - dc App
둘이 야쓰하다가 뒤질수도있겠네
까각
진정한 친환경은 역시...
진정한 친환경무기 ㅋㅋㅋ
역시 좆간은 돈냄새를 맡으면..
하여간 그저 좆가
뗑컨 기여워
역시 타노스탈린님의 반숙청이 옳았다...
환경보존의 답은 지뢰다
ㅋㅋㅋㅋㅋㅋ
자주자주좀써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