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에게 사랑받은 항아리는 물 맛을 좋게 하려고 애쓰지만
집주엔에게 천대받은 항아리는 물 맛을 조져놓는다는 말이 나오는데
평소에 자주쓰고 잘 닦아주던 맥주잔은 눈대중으로 끊어도 완벽하게 한 잔이 담기는데
걍 구석에 쳐박아놓고 안쓰던 맥주잔은 정확히 끊어도 거품역류시킴
집주인에게 사랑받은 항아리는 물 맛을 좋게 하려고 애쓰지만
집주엔에게 천대받은 항아리는 물 맛을 조져놓는다는 말이 나오는데
평소에 자주쓰고 잘 닦아주던 맥주잔은 눈대중으로 끊어도 완벽하게 한 잔이 담기는데
걍 구석에 쳐박아놓고 안쓰던 맥주잔은 정확히 끊어도 거품역류시킴
그런 구절이 있었구나
1권 초반부에 탈해 첫등장이 저거임 ㅇㅇ
아 뭔가 생각날듯말듯도
그래서 독마새 언제나오냐고
맥주마셧어요?
차가운 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