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지만 여튼 지인이 윤성빈 부산고 절친의 절친임

대충 윤성빈 전포 미용실 가는곳도 암 ㅇㅇ


지금처럼 던지면 우리는 급한팀이기 때문에 재능은 안타깝지만 여기서 기회를 줄 수는 없다


계속하겠다면 2군에서 좋은소식은 반드시 업데이트 되고 기회오는거 알았을거니까 잘해봐라


볼넷주는건 상관없다 9개 던진 밸런스로 다시 되찾는 연습부터 하고 이전에 나쁜 폼 지울만큼 몸에 배어라


하루는 슬라이더만 주구장창 던져서 밸런스 유지해보고 하루는 직구만 던져보고 하루는 일부러 볼넷주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봐라


니가 하기 나름이다. 너는 성공할 자질을 갖고 있는 선수다


이제 가봐라, 지금은 볼일없다


딱 이렇게 얘기해서 그자리에서 볼넷으로 경기망친걸로 수납할줄 알았는데


 자기 9개에 가능성 믿어준거 때문에 감동받고 ㅈㄴ울다가 


튼동이 "새꺄, 애들이 오해하잖아 임마, 웃으면서 나가" 이러고


2군가서 김현욱코치랑 김상진 코치 임경완 코치 셋이서 계획짜서 미션같은거 달성하는식으로 장기 플랜 짜고있다더라


본인도 이제는 야구할맛 나서 바빠서 술모임 이제 못가고 머리자를때 전포에서 커피나 마시기로 했음ㅇㅇ 


카톡도봄


여튼 존나열심히 하니까 길게보고 기다려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