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에 호수비 많이 나왔던 이유는 전민재 실력이 갑자기 늘어서가 아님

ㄹㅇ 잘하는 유격수들은 (ex. 리즈 시절 김재호, 박진만, 김하성 등)

타구판단을 잘함 그래서 막 드라마틱한 퍼포먼스적인 모먼트는 없는데 그 이유가 타구판단을 잘해서 이미 그 지점에 가있음 

근데 전민재는 타구판단이 느려서 그걸 운동신경으로 커버를 쳤던 거고 그래서 다이빙 캐치 등등 이런 호수프레가 많이 나왔던 거임

얘는 비큐 높고 타구판단도 잘하고 포구 송구 공빼는 스피드까지 다 갖춘 유격수가 아님 

전민재는 트레이드 후루꾸 + 독기 + 체력 풀피 버프로 초반에 버닝했던 건데 당연히 체력 이슈 있지 체력 없으면 비큐 낮고 타구판단 안되는 게 운동신경이나 집중력으로 커버가 안 됨

그렇다고 얘를 천재 유격수로 재능을 개화시키는 게 가능하겠냐 시즌 이미 시작했는데? 그러니까 이호준이든 박찬형이든 돌아가면서 써야된다는 거임

전민재보다 이호준이 낫고 누가 낫고 이게 아니라

전민재를 가장 잘 쓰는 방법은 이새끼 체력이랑 집중력 잃지 않게 해야 딸리는 비큐가 커버가 된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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