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롯데 자이언츠는 12연패 중인데,


이제는 그 원인을 냉정하게 짚어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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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프런트의 운영 역량인가, 선수단의 경기력인가,


아니면 통계로 설명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작동하고 있는가.


연패 직전까지만 해도 3위, 가을야구를 목전에 둔 팀이었다.


그러나 8월 들어 팀은 본래의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1. 데이비슨의 저주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7/0001097050

'데이비슨의 저주인가'… '대체자' 벨라스케즈, 롯데 12연패 끊을까

'데이비슨의 저주인가'… '대체자' 벨라스케즈, 롯데 12연패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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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도 언급했듯, 팀은 10승 투수 데이비슨을 방출하는 초강수를 뒀지만 이 결정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패가 10경기까지 길어지던 시점까지는 이른바 ‘데이비슨의 저주’가 회자됐으나, 12연패에 이르자 숫자 ‘12’가 조국혁신당의 의석수 12와 겹치며 ‘조국의 강’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다. 




2. 조국의 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6297

조국 “감옥서 나가면 온탕욕하고 롯데 야구 경기 보고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감옥에서 나가면 가장 하고픈 일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과 롯데 자이언츠 야구 경기 관람을 꼽았다.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2년 형을 확정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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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정치권 이슈를 잘 모르는 갤러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연패가 시작된 8월 7일에 무슨 일이 있었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82166

[단독] 조국·정경심·조희연 사면 명단에…이화영은 없어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대상자를 추리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오늘(7일) 열렸습니다. 이번 광복절 특사 후보군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그리고 조 전 대표 부인 정경심 전 교수까지

n.news.naver.com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대상자를 추리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7일 열렸는데, 광복절 특사 후보군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포함되었다.


조 전 대표는 7월 30일 출간한 신간에서 “사직구장을 가고 싶다”고 밝혔고, 출소 이후에도 SNS와 언론 인터뷰에서 롯데 언급을 이어갔지만 팀은 여전히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쯤 되면 액운이 낀 게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