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1b8b653706ec3cc603d4483478224a3aee4b4c42a61cbbb74d7ca3d5b6728d14faff3a144f3a1


뻘중이 허리 감고 웃을 때
나만 울컥했냐?
뻘중이도 튼동 엉덩이 만지면서
화답하는거 보는데

살짝 눙물 남

ㄹㅇ 그동안에 혹사한거
선수들 빼싶빼 한거
손가락질 하면서 화낸거
고개 갸우뚱하면서 애들 쫄리게 한거

싹 다 잊혀지고
어느순간 자애로운 아버지처럼 느껴지더라

ㄹㅇ 이런 사람이면 1년 더 맡겨도 될 것 같음
내년에도 함께 가자...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