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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시즌초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타율이 2할 밑으로 추락했다. 하지만 1년전 202안타 신기록을 세운 외국인 타자는 조급하지 않았다. 차분하게 자신의 부진 원인을 분석하며 때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 때가 왔다. 3일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는 8회초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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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과 종종 하는 루틴이 있다. 김원중이 경기전에 내 배트를 잡고 '너 오늘 안타 2개 친다, 3개 친다' 이런 얘길 하면서 기를 넣어주는 행동이다. 오늘 경기전에 오랜만에 했다. 올시즌 개막하곤 처음 한 거다. 작년에는 자주 했다."


이날 김원중은 4-2로 앞선 9회말 등판, 2사 만루 위기에 몰린 끝에 가까스로 막고 2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레이예스는 "기는 서로 주는 거기 때문에 괜찮다. 오늘 김원중도 잘 마무리하지 않았나"라며 미소지었다.



기를 나눠주고 할 때가 아닌 거 같다 원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