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는 NC가 말 공격을 진행하는 홈팀이 되지만, 롯데가 기존의 1루 더그아웃을 사용하며, NC가 3루를 이용한다. 사실상 '공-수' 순번만 바뀌는 것이라고 보면 되는 셈이다. 다만 수익 배분에 대해서는 변화가 생긴다. 사직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되지만, NC가 홈 팀인 만큼 수익금의 72%를 가져가고, 나머지 18%를 롯데가 받는다.


롯데는 창원 NC파크에서 일어난 비극과 관련해 NC 구단과 11~13일 경기에 대한 논의를 해왔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