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부산의 어느 국밥집
같은 테이블에 있는 이대호 한동희 노시환
경남고 얘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화이 니 요새 홈런 뻥뻥치던데 내 따라 공보고 공치제 스윙 마이 조아졌다잉 동이는 분발해야 겠던데??
이러면서 안부를 주고 받다가 계약 얘기가 나온다
시화이 갈 팀 없으면 놋떼와서 우승좀 시키봐라 마 우승시킴 영결인데 동희랑 같이 해봐라 쫌!
하면서 스윽 꺼내는 9번 유니폼과 종이 한장
노시환은 자이언츠 유니폼 위에 새겨진 이름 자신의 이름 석자 노 시 환 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그때 이대호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싸인을 이끌었다.
시화이 사직 즌광판에 9번 시화이 10번 내 11번 최동원 슨배님 이래 박히면 안머싯겠나!
대호슨배님! 즈도 마 자이안쓰 영결이 대갰심미더!!! 함 놋떼 우승 해보겠심더 동희햄요 마 제가 놋떼가면 잘 챙겨주이소
하면서 경남고 교가 재창 엔딩으로 마무리
보근이는 왜뺌?
보근이는 밖에서 꽃다발들고 대기중임
쌌다
음성재생되네 실제 상황인줄
개동희 27년에도 분발중(존나부진)이 현실성 있노 - dc App
저게 잘풀리면 해피엔딩인데 ㅈ같이풀리면 다시 암흑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