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잘못인지 여친 잘못인지 얘기해주라


데이트하다가 여친이 투썸에 먹고 싶은 거 있대서 갔어


근데 메뉴가 품절돼서 틱틱거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공차에 여친 좋아하는 자스민티 있으니 그거라도 마실까?


해서 사줄 때까지는 암말 안하다가 마시면서 안에 나뭇가지(?)같은 그런게 있어서 짜증을 계속 내는거야


그래서 달래주니까 난 이거 마시고 싶다 한 적 없다면서 끝까지 짜증내길래 결국 안 풀고 집 보내주고 옴


내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