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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뭔지랄인지 잘 모르고
걍 돈더줘 빼액인줄 알고 얼탱이 터졌는데

정철원 점마가 원래 노는 거 좋아하던 놈이라
밤문화 까리한 여기서 종덕행동에 맛들릴까봐
기를 쓰고 용돈 틀어막는거 같은데?ㅋㅋㅋ

여기로 오고 투수조 회식가서 몇 시간 연락 안 된다고
행방불명됐다고 인스타에 올렸다는 걸 보고 나니까
갑자기 왜 저렇게 통제하고 싶어하는지
그 사고방식이 이해가 확 됨ㅋㅋㅋ
그 인스타 올린 시기가 딱 종덕행동 보도된 때던데



하지만 그렇게 틀어막고 살고 싶었으면
진작에 본인이 주도권 쥐었을 때
돈관리를 잘 하고 자산을 잘 모아둬서
철저하게 빌미를 주지 말았어야함ㅇㅇ

모아둔 자산이 이거고 앞으로 자산계획이 어떻고
그런 설명을 차분하게 하면서 돈 바치라고 논리 펼치면
야구선수 하나 정도는 구워 삶았을 텐데ㅋㅋ

본인이 사소한 것에 돈을 많이 쓰는데 자각을 못하더라
결혼식도 너무 크게 하고 산후조리원에도 과도하게 썼더만
집도 차도 리스던데 집이 뭔 50평이데

불안정한 인플루언서가 이게 문제임
노동에 대한 대가가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고
잘 벌때 ㅈㄴ 버니까 그때만 생각하고 씀씀이가 ㅈ나게 커짐
그 큰 씀씀이가 고착돼서 못 벌 때를 대비하는 능력이 안 생김
그러니 모래알처럼 자산이 다 흩어지지

경제권 틀어쥘거면 머리가 좋고 신중하고 검소해야 했는데
자산 모인 게 없으니까 경제권 맡길 수가 없고
당연히 재산 따로 관리하겠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을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