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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투수해볼 생각 없냐고"





"제가 지금 2루 송구도 안되는데.. 투수를 어떻게 해요.."




"그냥 해봐, 형이 시키는대로 던져"

"형이 시키는대로 너가 열심히 하면, 형이 만들어줄께"





그때, 심장이 뛴다는게 느껴졌어요

나 아직 심장이 뛰고 있구나 하고..



- 나균안 자서전 中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