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에서 베스트 12(또는 베스트 10) 및 감독 추천 선수를 포함하여 단 한 명의 선수도 참가하지 못한 사례는 리그 역사상 극히 드물지만, 팀 성적이 극도로 부진하거나 구성원이 전멸한 경우 발생한 바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0년 롯데 자이언츠: 2000년 시즌 극심한 성적 부진과 팀 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올스타 베스트 선정은 물론, 감독 추천 선수에도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2010년 넥센 히어로즈 (현 키움): 창단 첫해 팀 리빌딩 기조와 전력 약화로 인해 베스트 멤버 선정에 실패했습니다. (감독 추천 선수로 1명 내외가 포함된 적이 있으나, 완전히 무혈입성했던 사례로 종종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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