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 좆버러지년들은
말투만 봐도 야구 본지 2년도 안 되어보이는데
응원가 지들 입맛에 안 맞다고
온갖 패악질을 다 부리고 있음ㅋㅋㅋㅋㅋ
개막 전에는 뭐 한태양 등장곡이 어떻고
응원가가 병신 같고 염병 지랄을 다 떨더니
막상 현장 반응 보니 괜찮으니
그런 얘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라인업 송을 왜 바꾸냐 지랄했는데
그것도 막상 까보니 좋아서
다들 호응하고 있고
뭐가 됐든 얘네들 반응 신경 쓸 필요가 하나도 없다
내가 2024년부터 신규팬 유입 될 때 딱 하나 우려됐던 게
프로야구단이 어떻게 하면 야구를 더 잘할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
이런 걸로 논쟁이 벌어지는 게 아니라
이번 응원가 별로다, 흥이 안 난다
이런 야구 외적인 걸로 떠들썩한다는 것자체가
얼마나 개씨발같은 상황인지 모름ㅋㅋㅋ
여기가 지금 무슨 게이팝 시장인 줄 아나
작년에 전민재 응원가 나올 때
응원가 들어야하니까 초구치지마라
이 지랄하는 것만 봐도 역겨워 죽겠는데
응원가 하나하나 고나리질 해대는 거 신경 써주면 안 됨 ㄹㅇ
노시환 응원가만해도
‘노시환상적으로’ 이딴 영포티식 언어유희
선수 본인이 좆같다는데
지들 신나야하니까
선수한테 이걸 왜 바꾸냐 지랄하잖아ㅋㅋㅋㅋ
응원가가 좋고, 춤추는 게 재밌고
그래서 야구장을 찾게 된다면
그 비슷한 놀이문화로 얼마든지 갈아탈 수가 있거든
노래부르고 춤추고 떠드는 게 목적이면
노래방을 쳐가야지
야구장에서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기본적으로 '야구' << 이 새끼가 주가 되어야한다.
전제가 잘못된 게 야구가 주가 돼야 되는 건 맞는데 애초에 팬이 없으면 야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야구는 선수가 하지만 응원하는 주체는 팬이다. 고로 응원 문화는 팬들의 입맛을 맞춰주는 게 맞다. 야구장 직관 한 번에 깨지는 돈도 안 가본 놈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다만 그 응원가를 들었을 때 선수들이 힘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취향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하기 때문에 노시환상적으로 같은 개 같은 건 바꾸는 게 맞지
팬이 많아진다는 말 한 적 없고 그게 주가 돼야 한다고 말한 적 없음 다시 읽고 시불도록
ㄴㄴ그건 1차원적인 접근임. 팬들 입맛대로 해주게 되면 나중에는 야구 실력은 관심없고, 오로지 응원가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득실대는 상황이 생김. 니 말대로 팬 수 자체는 많아지겠지ㅋㅋㅋ일단 신나는 응원가에 분위기도 좋을 거고ㅋㅋㅋ근데 그게 주가되는 순간 야구랑은 거리가 멀어지고, 나중에는 그 비슷한 텐션을 주는 다른 콘텐츠로 넘어가게 되어있음.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야구장에선 야구가 중심이 되어야하고, 주인공은 야구선수가 되어야하는 거임. 그래야 '야구'라는 본질이 중심이될 수가 있다는 거임.
미안한데 응원가 없던 시절에도 야구장에 사람은 많았다ㅋㅋㅋ응원가가 기폭제가 됐을 순 있지만 그게 팬을 유입시키는 유일한 수단도 아닌데, 응원가만 보고 오는 팬을 야구팬이라고 할 수 있음? 유럽에 어떤 축구 구단은 팬이 원하는대로 운영했다가 결국 이도저도 아닌 팀 방향성도 잃고 재정박살나서 망한 구단도 있음. 팬이 있어야 스포츠가 되는 건 맞는데, 그 팬심을 고차원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운영방식이 중요한 것이지, 팬의 입맛이 중요한 건 아님.
@글쓴 롯갤러(218.146) 나는 애초에 예전 남성훈 시절처럼 팀 대표 선수 몇 명만 응원가 특별하게 만들고 팀문화이기 때문에 응원가는 통일 돼야한다는 입장이다. 근데 어쨌든 응원문화에 팬들의 의견이 배제돼야된다는 건 다른 문제지
@글쓴 롯갤러(218.146) 그 사람들이 무슨 응원하는 팀 응원하는 선수도 없이 응원가 부르러 간다고 생각함? 참 생각이 너무 편협하네
팬 목소리에 귀를 닫아야한다는 게 아님. 관람편의성이나 구장 안전이나 티켓 정책 같은 거는 당연히 수렴해야겠지. 근데 응원가가 좋니 안 좋니, 등장곡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주관적인 의견 수렴은 불필요하다는 거임. 왜냐? 그건 야구 결과와 상관이 없거든ㅋㅋㅋ야구를 잘하면 "떴다 떴다 비행기~"도 위엄 넘치는 응원가가 되는 건데, 팬들 노나자고 응원가를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한다는 게 어불성설이라는 거임. 애초에 '응원'하려고 하는 건데 듣는 사람이 응원이 되어야지 부르는 사람이 신나야한다는 것도 웃기고ㅋㅋㅋㅋ백 번 양보해서 응원가가 별로다, 난 그것보단 이게 좋다, 그런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캡쳐해놓은 댓글처럼 고나리질하는 건 무시해도 된다는 거임. 애초에 조지훈 응원가가 처음부터 반응이 좋았던 것보다
오래 부르고 보니 괜찮았던 것도 많았음. 당장 본문에 쓴 한태양 응원가랑 라인업 송만해도 불과 한달도 안 되서 불만 싹 들어갔는데ㅋㅋㅋ그런 의견에 일희일비 한다는 것자체가 방향성도 없이 운영한다는 반증이기도 함. 나는 개인적으로 KT랑 한화가 대중가요 돌려쓰는 거 사실 되게 별로라고 생각하지만(내 주관임) 그런 응원가가 여러개가 되니까 들어줄만하고 그 팀 고유의 컬러 같고 그런 느낌이 들었음. 이 팀이 좋으면 유니폼에 똥색이 들어가도 좋은 거지, 응원가가 좆같네 어쩌네 그 딴 얘기가 나온다는 것자체가 '야구'를 보겠다가 아니라, 노래부르고 놀겠다는 건데 그런 사람보다는 야구 자체가 주인 사람이 더 우선시 되어야지
맞말추 ㅋㅋ 게임이아니라 개그콘서트 코빅같아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