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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장 은퇴 투어 후

부산 북항돔에서 은퇴식이 열린다.
우승반지 5개를 뽐내며
왕조시절 하드캐리했던 업적을 되새긴다.

영상편지에는 이대호를 비롯한 여러 꼴데 관련인들,
노시환 코치, 애견훈련학교 소장 김태형, 국밥집 대표 유강남, 하하 등이 축하를 이어간다.

신유열 구단주는
한동희 싸인 배트를 선물받으며 기쁨을 동반한 눈물을 흘리며 포옹해준다.

문규현 단장 또한 한동희를 포옹하며 몇마디 인사를 건넨다.

긴 시간동안 한동희의 은퇴소감이 이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대며 무덤덤하게 말한다.

이후 영구결번식이 진행되며 부산 북항 돔구장 외야에
11번 10번 25번이 나란히 진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