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놀랐음


주전 경쟁이 없었다고 하니까 경쟁이 있었대..


얘네는 다른 팀은 안보나봄.


다른팀은 적절하게 주전/백업 돌아가면서 나옴.


정확하지는 않지만 1주에 6일 경기하면


주전4:백업2 이런식으로 스타팅 짬.


백업한테도 경기 경험 쌓게 하고 타격기회도 줌


여기서 잘하면 3;3 아니면 주전 밀어내는 거고


백업 입장에서도 자기한테 기회가 적지만 돌아오면


거기서 보여줘서 주전 자리 차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하고 주전도 백업 보면서


자리에 대한 위기감 때문에 더 열심히하고


팀은 선순환 되는 구조임. 그게 강팀이고 


강팀이라고 불리는 팀은 다 이렇게 운영함


내가 돌태형 취임 이후 1주에 6경기 전부 다


스타팅 나오고 백업이 스타팅으로 나오는 경기


단 한경기도 본 적 없음.


장두성 개막전 이후 안타 못쳤지 근데

그걸로 아예 이후로 수납해버리고

황성빈이 주전으로 6일 계속 나오는 건


팀 성장이나 뎁스 차원에서 악영향이라고.


어차피 주전은 내가 주전이니 노력을 안하고

백업은 아무리 용을 써도 대주자 대타석 대수비

밖에 안 쓰니 백업은 동기가 부족해지는 거임


황성빈도 365일 잘할 수도 없고 사이클 따라

박는 시점도 나오고 윤동희도 지금 계속 처박는데도

스타팅에 박아놓고 살아 나올 때까지


주구장창 쓰고 있는 감독 팀운영이 병신이라는 건데


왜 애 먼 사람 두성맘이니 두창맘이니 지랄함?


나는 황이든 윤이든 장이든 얘네가 안타 몇개 치는 것보다 꼴데가 이겨서 가을야구,우승하는걸 보고 싶은 거임


지금처럼 주전이 1할씩 쳐박아도 계속 스타팅 나오면 절대 가을야구는 못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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