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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잡대 수학교육과 들어가서 정신 못차리고
놀다가 학점 2.3 뜨는거보고 인생 이상한거 직감하고
군대 런했었거든..

당연히 초수때는 과락으로 시험 말아먹고
작년에도 떨어져서 엄마가 그만하자 했었는데..

그래도 막판에 어찌어찌 붙었다ㅠㅠ

한국나이로 28이라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사회인이 되서 기쁘다
별거는 아니지만 밑바닥 인생이였다가 올라와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