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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혹여나 이짤을 친목짤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

앞으로 몇년뒤 ..

각자 생활고에 찌들려 갤질할 여유가 없을때 가끔 생각나는 짤이라 해둡시다 -_-;

사실 유일하게 제가 정을준 TV프로그램은 청춘불패였으며

청춘불패에 관한 정보에 목말라 할때 뒤지고 뒤져 찾은 커뮤니티는 이 청춘불패 갤러리이군요

그동안은 DC에 관한 선입견 때문에 꺼려했었지만

경험해보니 상당히 편하기도 하고 여러 팬덤이 모여있는곳이라 견제도 상당한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청춘불패를 사랑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스며들었다고나 할까요

분란은 종종있지만 따스한 마음은 잔잔히 깔려있던 정이란게 있었던 곳 같습니다

웃고 울고 싸우며 놀았던 이곳은 인생의 추억같은 곳이랄까요 헤헤헤 ^^

너무나 안타깝게 종영한 터라 여러분들의 상심은 이루말할수 없었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종영후에도 잊혀지지 않고 찾았던 장소였었기도 하고요

본인도 실제로 청춘불패 마지막 촬영날 방문하고 뭐라 말못할 충격을 받은 일이 있기에

그 기분을 잘 이해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는 말이 왜이리 못내 아쉽기만 할까요

정이란게 그렇게 칼로 두부자르듯이 쉽게 없어질수는 없네요

많이 사람이 오고간 이곳에서 겨울 끝자락의 따땃한 햇살을 느꼇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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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일을 얘기하고자고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이 때의 추억을 기념하고자

작은 기억을 남기고자 함이니까요


청춘은 지지않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인생의 어려운일이 있어도 꿋꿋히 이겨냅시다 ^^


BGM : Linkin Park - Numb 피아노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