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청불관련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
예전 에피소드리뷰를 해봤자 추억놀이 재탕인고로
좀 다른방식으로 접근
예전 혹평들을 한번 반박해보기로 해보겠슴다
모 블로거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관심없는 상태이지만
혹평을 찾는와중에 우연찮게 걸린거니
\'인과\'라는 점을 알아주길 바라고 ...
근데 길게도 써놨네 쓰불... -.-ㅋㅋ
어차피 긴글은
읽는 사람도 힘들지만 쓰는사람이 더 곤욕이니
성의를 봐서라도 그냥 힘들어도 읽어주기 바람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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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는 자체가 현 리얼예능 그 시기의 견해 즉 그 테두리안에서만
재보려고하니 얼마나 사고방식이 굳은 상태로 글을 썻는지 알수있었다
제대로 보지도 않고서 나중에 폐지됬을때 \'내 그럴줄 알았다\' 라며
혀를 차며 비웃을 당신을 생각하니 소름이 끼칠려고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기도 어렵고 한다고 해도 기존잣대만 들이대며
냉소적인 시선만 보내는 당신들의 작태에 대해선 실소를 금치못하겠다
시청율이 깡패라는 이 현실에서 남은게 무엇인가
몇몇의 고정프로와 시청율 보장된다는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외엔
무엇이 남는가 생각해보자
비록 청춘불패가 성공한(시청율) 프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보다 훨씬 값진것을 시청자에게 안겨주고간 프로란걸 잊지말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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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기획의도는 걸그룹 아이돌들의 리얼성장기다
청춘불패는 스토리 우선 중심인 아닌 아이들이 어울려가며
상황을 전개해 가는것 즉 상황중심이 아닌 인물중심인 프로이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대한민국의 대표 걸그룹들이 모였다는 점
그들의 생활상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고 공감한다는게 이 프로의 장점이자 최대핵심이다
그리고 출연자들은 세상알꺼 다아는 30대 이상의 전문 예능인들이 아니다
아직 미성년자이거나 20대초반인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예능의 진흙탕밭을 헤치면서 가란말인가 ?
과연 그렇게 해서 진실된 그림이 나올수있을꺼란 생각이 되는지 좀 되짚어보자
작위적인 모습이아닌 순수한 그 모습 자체가 담긴 청춘불패는
누구에게 상처주지않고 추억을 남기고가는 따뜻한 프로였다는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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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MC를 논할때 툭하면 유재석 강호동이 빠지질 않는가 ?
우리나라 예능은 유재석 강호동으로 도배를 하란 얘긴가 ?
아마 저 두사람을 섭외하려한다해도 두사람은 손사례를 쳤을꺼다
예능초보인 아이돌 모아놓고 뭘어쩌란 얘긴가
우리나라 대표 엠씨중 한명인 남희석조차 자기 방향을 못잡고 하차한
프로가 청춘불패란 프로다
애초에 엠씨위주로 진행되는 성격인 프로가 아니였고
청춘불패의 MC는 출연자들을 거들어주는 역할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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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리의 그집은 청춘불패의 근본이 되는 장소 그자체인 곳이다
모든 청춘불패의 시작점은 그곳에서 시작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향이란 느낌을 아는가 ? 이집 저집 옮겨다닌다면
그 고향에대한 느낌이 살아나는가 생각해보자
먹고 마시고 일하며 웃고 떠드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 장소에대한 추억은 더욱 깊어진다
시골생활체험이 아닌 제2의 고향으로 만들고자하는 의도를 못보는
현대인의 얄팍한 생각으로 글쓰는건 좀 자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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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반인들에게 그리 큰 재미는 못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잘몰라서 혹은 관심이 없어서일 경우가 크다
그만큼 현대인들이 각박하고 인지도만 따지고 자극적인 재미만 추구하는 현실에서
마음편히 즐겁게 볼수있는 이른바 착한프로들은 살아남기 힘들다
하지만 안될꺼야 하고 비난만 하고 손놓고만 있을것인가
잘나가는 프로 베끼기만으론 절대 문화의 중심이 될수없다
그결과는 지금도 알수있다 지금 TV를 틀어놓고 보라 참담하지 않은가 ?
시청율에만 급급한 소모성 경쟁에서 이제좀 벗어나보자
이미 청춘불패를 통해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창조적인 생각과 그 뒤를 받쳐주는 대중이 함께해야
비로소 우리가 가진 문화의꽃은 활짝 필수있을것이다
ps. 초반 3주간의 내용으로 쓴 글이라 반박하기 무리일수도있다라는 의견이 있으나
후반기에도 쓴글을 살펴보면 글쓴이의 생각의 변화는 거의 없음을 알수있습니다
막줄 돋네 ㅋㅋㅋ 이거 나도 같이 하고 싶다. 근데 3회보고 혹평 말고 중반까지 본 이후 글을 올려주셈. 나도 거들어보겠음
3회까지만 보고 비난한 글을 폐지까지 지켜본 사람이 반박한다는 건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초반에 우왕좌왕하지 않고 어떤 분위기로 연출하고 편집해야 할지 다 알면 그게 드라마지, 예능인가? 미국이 제일 잘나가는 나라인데 한국은 왜 미국을 롤 모델로 삼고 본따오지 않는가, 하는글.
찾아봐 덕구야 -.-ㅋㅋㅋㅋ
청불관련글이 하도 많아서 찾기가 힘들;;
09년 11월 글이라면, 그때 방송된 에피까지 따져 볼 때 캐릭터가 금세 잡히는 게 이상한 건데, \'청춘불패에서 웃음과 분량을 책임지며 거의 원맨쇼를 펼치는 구하라마저도 \"뚜렷한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웅감이었네 http://jamja.tistory.com/1680
그리고 이건 웅감이 초반에 한얘기이고 중간글도 있긴있는데 그건 더 짜증날수도 ..
웅감에 대한 악평이 많아서 웅감이 청불에 관심 많은 걸 알면서도 안 찾아 봤음. 이렇게 보게 되나..
유재석 나오는 런닝맨도 초반 한 달 정도는 뚜렷한 캐릭터가 잡히지 않은 걸로 아는데. 제시카 나왔을 때가 딱 세 번째 촬영이었던가? 사진에 가장 크게 찍히는 사람이 속한 팀이 이기는 게임(게임인지 그냥 한 건지)에서 게리가 혼자 크게 찍힌다고 \'게리타임\'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밖에 없지 않던가
솔직히 말하자면 겨우 앞의 세 편만 봤다면 저런 비난이 나오는 것도 큰 과장은 아님. 겨우 세 번째 촬영분을 봤을 뿐인데 30번 촬영 하는동안아무런 발전도 없이 소모하기만 했다는 식으로 싸질러 놓은 게 병신 인증
개념글도 가고 일베도 가자
몇시간 들여서 쓴건데 애들이 추천을 안해줘 ;ㅁ;
초로기 글 잘쓰네..블로그하나 만들어라 ㅋㅋㅋ
정말 요즘 뇌 사용하지 않고 만든듯한 오디션 프로그램 남발 보면서 짜증나는데 청불 시즌2 좀 제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개념이긔.....초로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