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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

5인조 신인 여성그룹 티아라에서 하차한 지원(본명 양지원)이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지원은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원은 “이게 인생이지. 깨달은게 참 많아. 그리고 정말 용기있었어! 잘했어! 내 선택이고 잘될꺼야. 미움은 더 버릴 수 있게 해주셔서 진정한 고마움이란 어떤 건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원은 “지금은 여러 사람들 적지 않게 힘들지만 본질적으로 더 좋아지기 위한 찰나의 순간일뿐야. Be.베터. 더 큰 사람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지원은 “나는 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당분간은 혼자..”라는 등의 글을 남겨 최근 티아라 하차와 관련해 적지 않은 맘고생을 치르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기존에 지연, 은정, 효민, 지원, 지애로 구성됐던 티아라는 가수 전영록의 딸 전보람이 전격 합류하고 지원과 지애가 하차하며 멤버가 대대적으로 교체됐다. 멤버로 준비 해 온 지연와 지애가 팀 색깔과 맞지 않아 탈퇴하고 그 자리에 전보람이 합류한 것.

전보람은 올 초 싱글앨범을 출시하고 가수로 데뷔, 화제가 된 바 있다. 친아버지 전영록과 방송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그녀는 수년 전부터 가수로 데뷔를 준비, 수 차례 오디선을 봤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보람은 기존 멤버 은정, 효민, 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다른 멤버 한명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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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티아라 은징횸과 트위터로 친목 많이 하고 그런거보면 불화설 같은건 전혀 없었던거 같고. 스타일 차이땜에 광수가 뺀듯?

여튼 데뷔하기전 두번의 고배나 마신 지원 ㅠㅠ

성공했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