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약속된 시간에 만나기로 했으나, 집에서 챙겨가야할 물건들이 수건 100장 포장용 쇼핑백100장 파스 등 감당하기 조금 벅찬 무게로 시간보다
약간 늦어짐
우선 버스로 이동하는데 계속 계산해본 결과 절대적으로 모자란 금액으로 인해 조공단이 개인사비로 버스비해결
시화 이마트에 내려야하는데 버스에서 수다를 떨다보니 정거장을 6정거장을 지나침
덕분에 다시 버스 탑승하여 이마트로 이동
기다리고 있었던 떡집아주머니와 만나 떡(백설기)수령
떡 계산하고 영수증 확인하고 바로 난류 데리고 음료수 구매를 위해 이마트로
계산에는 식혜를 구매해야하는데 수량이 적어 모자란 양은 복숭아티로 대체
콜밴을 잡고 가격관련되서 이야기를 하는데 기본 4만5천정도 얘기
최초에 예상은 2만원여였으나 물품비와 이동거리가 크다는 것 그리고 오지로 들어가기에 조금 더 일단 콜하고 출발
버스타고 가는 중에도 화환전화오고 했는데 콜타고 가는 도중에 만나기로 함
중간 찐빵 구매하는 곳 근처에서 화환 전달하는 기사를 만나 난류를 그 차에 태워 먼저보내고
난 콜밴기사한테 얘기를 해 길을 돌아가 찐빵 10박스 구매
그 자리에서 운반비 및 이동거리 찍은거 등등 해서 4만5천원..최대한 깍으려 했으나 5천원밖에 못 깍음
4만원이라는 돈도 너무하지만 거리도 거리고 짐도 예상외의 무게
도착해보니 강친이 반갑게 맞이해준다..그 뒤로 다음주!! 그 장면 촬영중인 G8보이고 우선은 짐을 내리고
로하스형님한테 전화드려 핫팩 얘기드리고 몇 분뒤 형님이 핫팩 2박스 가져다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집에서부터 어떻게 가져오나 했는데..
물품이 다 모여서 출연진, 촬영팀용 포장지에 각자 포장 시작
포장한 곳은 청춘불패 창고 옆 아이돌촌 공사현장 바로 옆..먼지 폴폴 날리는 옆에서 궁상맞게 포장..
거의 다 마무리 되어가는데 어어? 버스타고 다 어디간다. 난감하다..
라고 하고 있을 무렵 호상피디님이 오셨다. 귤횽의 쁘띠호상형상화를 도장틀에 적용시킨 스티커를 부착한 포장지에 얼른 물품을 담아 드리며
인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눔 일단 청춘불패 갤러리에서 왔다는 건 지난 번 이야기했고
오늘 간다는 것도 트위터로 확인했었고, 물품 가져온 것도 보여주고 직접 드리기도 했으니 금방 끝나겠지?
했지만 다들 촬영간다고 버스타고 가버려서 매우 뻘줌해짐
난 뻘줌해하고 있는데 나머지 조공단들이 호상피디님 동네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다등
카리스마가 대박이라는 등 감탄이다(호상횽님 보고 계시죠!!!)
그 때부터 기다리고...
조공물품 사진찍고 양 참 많다고 좋아하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러다가 안되겠다고 시내로 밥먹으러 이동
지난 번 난류랑 걸어서 나온 거리여서 또 걸어나가려 했는데 여자도 두명이고 해서 괜찮을려나..하면서 걸어나감
조금 걸어나가는데 차가 지나가자 오아악 지나가는 차 잡아타면 안되냐고..
그러는데 뒤에서 차소리 또 나자 뒤돌아서 애절한 눈빛을...근데 정말..멈춰섬..
마을분의 훈훈한 인심으로 시내까지 차량으로 이동
시내에서 김밥천국에서 간단한 식사해결(쪼르륵이 자라나는 청소년 김밥에 라면이 뭐냐고 나 깐다고 했지만..흑흑)
다시 들어가는 길에 출연진용 음료수가 식혜로 하기가 조금은 그래서 다시 구매-레몬에이드(오아악이 사비로 구매...멋지다..)
동네에 일반택시는 없고 모범택시밖에 없는 관계로 타고 촬영장으로 이동
도착하고 또....기다림...
계속 기다림..
춥다고 징징..
남은 핫팩 터트려서 입막음(군용핫팩의 우수성을 알림)
그러다 날이 어둑어둑해지고 정말 안되겠는데 하고 있는데 마을 이장님이 촬영이 끝나고 스텝과 출연진들이 펜션에서 식사를 한다는 소식에
촬영장에 와 계셨던 카라팬분에게 부탁하여 포장된 물품을 차로 이동
촬영팀이 식사를 하고 있다는 펜션에 도착해서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피디님한테 문자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바로 전화가 왔다. 받고 보니 펜션 2층에서 엄청난 포스로 쿨하게 오케를 해주셔서
물품을 촬영용품차 뒤로 이동(스테프들이 물품을 나르는거 도와주). 어쩌다보니 먼저 앞으로 가게되어
물품을 내려놓게 됐는데..청불쪽 피디님만 한 3명 보고 인사하고 일일히 청불갤에서 왔는데
인사차 응원차 왔다고 왜 1년이나 기다리게 했냐고 하하 기대하겠습니다. 물품 뭐뭐 설명해주고 찐빵 떡 얘기하고
인사차 응원차 왔다고 왜 1년이나 기다리게 했냐고 하하 기대하겠습니다. 물품 뭐뭐 설명해주고 찐빵 떡 얘기하고
인사차 응원차 왔다고 왜 1년이나 기다리게 했냐고 하하 기대하겠습니다. 물품 뭐뭐 설명해주고 찐빵 떡 얘기하고
그러다 작가분? 조연출분? 만나서 한 얘기 또 하고..또 하고
그러다가 아 이건 촬영 스테프분들꺼고 저건 출연진분들껀데 어찌해야되나요 전달해주시나요 하니까
아니에요 지금 출연진분들 샤워하고 식사하러 내려오니까 직접 드리세요 라는 엄청난 말을..
그리고 식사 안하셨으면 지금 여기서 하세요 라는 훈훈한 말도..(하지만 그 정도 깡은 없었음)
일단 승낙을 받고 뒤에서 대기하는데 강친들의 저지로 밖으로 밀려남(말 잘 들어야지)
기다리는데 강친들이 와서 지금 식사중이니 오셔서 물품주세요라고 해서 따라감
식당으로 들어가니 호상피디님과 엠씨등 그리고 순규 식사중 청춘불패 갤러리에서 왔다고 인사하고
물품전해주고 그 와중에 이런저런 얘기들하고 같이 식사하라고 했지만..했지만..했지만....흑흑
오아악은 써니랑 포옹하고..근데 오아악 너무 크다..오아악이 순규 디스질함....
물품 전해주는데..
순규 : \"나 이 사진 싫어!\"(귤모씨 보고 있냐!!)
선물전해주고 또 강친들이 나가라고 해서 인사드리고 나옴
아쉬움이 남지만 돌아감(미르네마가 밖에서 기다리면서 본 결과 물품은 제대로 전달 고우리랑 잘 찾아갔다고)
처음 포장한 곳으로 돌아와서 주위 정리하고 있는데 로하스형님의 아시는 동생분이 나갈꺼면 태워준다하셔서
너무나 고맙게 차를 얻어타고 나옴(미르네마 올린 트럭 뒤 풍경이 이때 찍은 인증)
시내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복귀하려 했으나 로하스형님이 집으로 가시는 길이라 하여 또 다시 고맙게 오이도역까지 얻어타고 옴
오이도역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각자 집으로..
이왕이면 출연진들을 직접 만나서 주고 촬영도 하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여의치가 않아서 하지만 물품은 정확히 전달되었음
오 진짜 다음 주 장면 있는건가 ㅋㅋㅋ
요즘 긴글 잘못 읽는데, 조공후기가 사진도 없이 너무 글로만 올라오니 난감하긔~
음...순규 사진 바꿔줘야겠네
개념글로 가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진이길래
순규가 싫어하징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아쉬움과 서글픔이 가득담긴 조공후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규사진은 에피6 왕서방 분장한거 그거임.
화환은 근데 수령해서 어디다 세웠음...? 창고앞에?
좀 아쉬운 조공이네요... 전 멤버들이 한 자리에서 물품 전달받았음 참 좋았을 텐데....
암튼 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순규
여자가 두 명..? 미르네마가 여자구나
두... 두번째 여자가 누규?
수고했긔
횽 진짜 수고 많았어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고럴때도 있는거지머.... 아마 출연진들도 좋아할듯..
우와앙
추운데 수고 많았음. 나뉘었구나. 아쉽다. 아쉽다.
조공+ 정모 구만 ㅋㅋ
출연진들하고 식사했으면 대박이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