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청불1 복습하다보면, 깜짝깜짝 놀라는 게...뭐냐면,,
예는 다른 애들이랑 다르게 .. 자기 스스로 상황연출을 해내는 것이 ..이 가능하다는 거.,,
아이스크림사러가서 포카리스웨트 장면을 연출하는 거나..
할머니 찾아가서 고추밥먹는 거나.. 추석에 손자놀이하는 거..
난데없이 담장아래 구멍으로 통과하거나,..유리간판보고 정신줄 놓거나,,남게스트만 보면 막들이대기..
슬쩍하라 ,,같은거,,,,셀수가 없이 많다..
깜짝깜짝놀래..
리얼예능에서 요즘 가장 요구되고 흔치 않은 능력이.. 뭐냐면,,\"새로운 상황\"을 끄집어 내는 것임..
이거 잘해내는 사람이 솔까 양대 국민엠씨밖에 없음..
그렇다고 구하라가 그만큼 잘한다 그런 뜻이 아니라...최소한 자기도 모르게 그냥 그 흉내를 내려고 꾸준하게 시도를 한다는 게 아주 중요한거임..
되려 개그맨 출신들조차도 이거 못하거나 보조엠시에 익숙해져서 시도조차 안하는 사람태반임...
수근,신영,붐도,,제한 몸 웃기는 거,,자신 분량챙기느라,,다른 사람들 상황을 이끌어내는 것 자체를 안하거나 시도를 못하거든..
신영이가 그래도 캐릭만들어내는 능력은 인정하는데,,,신영이의 약점이..뭐냐면,,자기 한몸 웃기기 바쁘고..
청불1에서도,,찾아보면,,하라가 만드는 상황을 더 크게 키우는 게 아니라...
1회성 웃음거리정도로 종결을 시키는 기둥엠씨스럽지 못한 행동을 굉장히 많이 하는 걸 목격하게 됨..
예를 들면,,하라가 학교 개구멍으로 들어갈때,,만일 김신영이 아니라..유재석이엇으면,,아마 자기도 뒤따라 들어가려고 낑낑대거나,,
강호동이면,,,다른 맴버들을 순서대로 개구멍에 집어 넣었을 것임.. 하지만 김신영은 위로 넘어가면서 타박으로 상황을 종결시켜버리지..
또 유리간판보고 정신줄 놓은 하라를 그냥 불쌍하다며,,끌어내기 바쁘지만...아마 박명수 같았으면,,,더 정신줄을 놓은 행동으로 그 하라가 만든 상황을 더 웃기게 만들어냈을 것임.,..
말빨이 구리고,,아직 나이가 어려서,,통솔하는 리더쉽이 딸려 막내축에 속해서 중심엠씨 역할은 당연히 부족하지만...
아마 나이빨 좀 자기보다 어린애들 데리고 예능하면 경력만 좀 주어지면,,충분히 가능성있는 엠씨감임..
.최소한 지금의 엠씨들은 제한몸 웃기는데 만족하지 말고,,,다른 멤버들을 끈임없이 새롭고 재미난 상황속에 넣어주는 일을 해주어야 함.
님 청불 작가였음?
아니,.,심정적으로 작가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임 ㅋㅋ
유치리 뉴스도 계속했으면 했는데. 안해서 아쉬웠댔는뎅/ 슬쩍지영ㄱㄱ. ㄴㄷ이 떴그 송어때 지영이슬쩍했다고하는데 지영은한번에네마리잡았고 규리하라가 했던데말야. 그면어데서?ㅋ
나도 유치리 뉴스 재미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