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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이 자신이 처음 사랑했던 남자를 단짝 친구에게 뺏긴 사연을 털어놨다.

효린은 8일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같은밤'에 출연해 "연애를 하면 감추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단짝 친구와 남자친구, 셋이서 자주 어울렸다. 주변 사람들을 잘 믿는 성격 탓에 둘 사이를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는데, 어느 날 남자친구가 내 단짝친구를 사랑하게 됐다고 말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에게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라 둘 사이를 이해하고 인정해줬다"며 쿨하게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솜, 보라 등 나머지 멤버들도 각자의 첫사랑을 이야기 하며 눈물을 보였다.

씨스타의 솔직한 발언이 돋보인 이번 방송은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20508n27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