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의 시기에 진입한 걸그룹, 상승세를 타야할 년차의 걸그룹이 큐트컨셉을 한다는건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다.
큐트컨셉이라는게 정확하게 이거라고 딱 정확하게 설명할순없지만 귀엽고 청순한 컨셉을 포괄해서 뭉뚱그려 얘기한다면, 도약을해야할 시기와 입지에 있는 걸그룹이 당췌 왜 큐트컨셉을 하는지..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큐트컨셉으로 포텐을 폭발시키고 도약한 그룹이라고 해봤자 소시, 카라 정도고 이그룹들은 초창기부터 큐트한컨셉으로 시작한 그룹.. 카라는 아예 리셋해서 락큐부터 시작한거나 진배없으니 브렉킷은 뺌..
그나마 마지막으로 큐트한컨셉으로 포텐을 폭발시키고 정점을 찍을수있었던 그룹은 시크릿이 마지막이 아닌가 싶음. 더구나 시크릿은 초반부터 큐트하게 시작하지않은 그룹이면서도 큐트한컨셉으로 변화해서 이른바 \'히트\'라는걸 친 거의 유일한 그룹..
귀엽고 청순한 컨셉이 장점이 많지만 걸그룹 초기이후 성장기와 도약기에 이러한 컨셉은 한계가 명확한거같음. 지극히 매니악하다.. 대중친화적으로 다가가기에는 괴리감이 크지않나함..
렌보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음..
여기서 덕후들이 성토해봤자 데슾이 하는걸 어찌할순 없지영~
전체적으로 동의하긴하는데 예외적으로 소시의 OH가 있음.
그래서 선샤인은 렌보가 1등한번 하고 이런곡들 들고 나왓다면 1등 굳히기 곡으로 제대로 먹혓을거라 생각함.
선샤인은 첨들엇을땐 솔직히 별로였는데 자꾸 들으니까 들을만 하더라고...그러면서 소시가 OH가 오버랩되면서... 조금 아쉽네 생각들었음.
개인적인 생각은 큐트한컨셉은 초기 팬덤형성기, 포텐터뜨리기 직전까지는 유효하다고 생각함.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