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년차 씨스타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다솜, 소유)는 10월12일 오후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Live Concert S\'를 개최했다.
이날 씨스타는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푸쉬 푸쉬(Push Push)\', \'있다 없으니까\', \'마 보이(Ma Boy)\', \'나 혼자\', \'가식걸\', \'러빙 유(Loving U)\' 등 총 2개의 히트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총 2시간30분여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쉴 틈없이 진행돼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씨스타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공들여 준비한 개성만점 솔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성인이 된 다솜은 여성미가 묻어나는 Corinne Bailey Rae의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를 열창했으며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는 보라는 이효리 \'미스코리아\'에 맞춰 직접 쓴 랩 가사를 선보였다.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소유는 리한나 \'위 파운드 러브(We Found Love)\',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는 효린은 비욘세 \'엔드 오브 타임(End of Time)\'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또 씨스타는 히트곡 \'나 혼자\'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씨스타는 무대가 끝난 뒤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백지영이 무대 위로 등장해 씨스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효린은 \"원래 (백)지영 언니가 관객으로 오시는 줄 알고 있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백지영은 \"원래 관객으로 오려고 했는데 오늘 여기 오기 전에 지방에서 행사를 하나 했다. 이렇게 입은 김에 무대에 올라왔다\"며 \"오늘 무대에 올라온 이유는 가요계 생활을 오래 하면서 이렇게 제일 예뻐하는 동생들이 떼로 생기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을 정말 힘들게 준비했다는 소리, 효린이가 짜증냈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이렇게 응원차 오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영과 씨스타는 뜨거운 포옹을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씨스타가 무대를 내려간 뒤 백지영은 히트곡 \'잊지 말아요\'를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백지영뿐만 아니라 씨스타와 같은 소속사인 가수 케이윌도 깜짝 게스트로 등장, \'가슴이 뛴다\' 등 히트곡을 불러 자리를 빛냈다.
2010년 6월 \'푸시 푸시(Push Push)\'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데뷔 4년차 걸그룹 씨스타는 \'가식걸\', \'소 쿨(So Cool)\', \'나 혼자\', \'러빙 유(Loving U)\'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3년 만에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파격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걸그룹 홍수 속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드러내온 씨스타는 이날 100% 라이브로 진행된 공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4인4색 매력을 발휘했다.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정상에 오른 것도 모자라 매번 걸그룹 특유의 섹시 콘셉트에 한정되지 않고 색다른 매력을 뽐내온 씨스타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news.nate.com/view/20131012n12308
480124 데뷔4년차 씨스타, 韓최고 걸그룹으로 꼽히는 이유(종합)
캬~~
백지영이 왜 나가수급 가수인지 증명 ㅎㄷㄷ 물론 씨스타는 최고
씨스타가 체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