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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빙판으로 변해서 지하철에서 체육관까지 걸어가다가 3번이나

미끌어짐. 앞에서 걸어가던 어떤 덕녀는 심하게 길바닥에 자빠졌는데

도와 줄려고 가까이 가니 광속으로 벌떡 일어나 후딱 다시 걸어감.

 

카라가 스텝으로 오프닝 열고 뒤에 미스터로 콘서트 엔딩.

 

에이젝스 없었으면 콘서트가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자주 출연함.

자기들 노래에 SS501, 젝스키스, 잼 등등을 대신해서 수시로

무대에 올라옴.

 

클릭비는 이름만 알았지 방송으로 제대로 본적이 없었는데 공연을 직접보니

레알 쩔었슴.ㄷㄷ 오정혁도 레알 잘생겼던데 쏭녀는 월척 낚은 거임.ㅋㅋ

김상혁은 공연을 하면서 좀 감동을 받았는지 무대 사람들하고

터치도 자주함.

 

투샤이는 나도 첨 알았슴. 그래서 그런지 두명 중에 한명이 자기들

아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보라고 함. 의외로 사람들이 손 많이 드니까

감사하다고 엎드려서 큰절을 함.ㅎㅎ

 

핑클 멤버들 축하 영상 메세지가 있었는데 효리만 없슴. 지금 효리 소속사

사장이 데습 간부였던걸 생각하면 좀 씁쓸함.

 

젝스키스는 3명만 나왔는데 은지원을 말고 나머지 2명은 말도 별로 없고

좀 어색해 함. 젝키 무대 중에 3명이 직접 안무까지 하고 노래도 부른건

폼생폼사, 커플 이었슴. 늙어서 어쩔수 없는 듯...

 

좌석에 30대이상 아줌마들도 좀 보였는데 아마 예전 데습 남돌 올드팬으로

추정됨.

꼭 레인보우, 카라 덕후만이 아니라도 콘서트 자체는 신나고 볼만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