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보 덕후의 독백
지은이:홍보
어느 선배십덕후님이 말씀하셨다.
자식이나 친구가 덕후인 것처럼 창피한 것도 없다고
덕후란 부모나 친구들에게 너무 어처구니 없는 존재라서
절대로 부모나 친구들에게 알려서는 안 되는 거라고
너만 아니고 다들 부모도 친구도 속이면서 사는 거라고
그러니까 덕질을 하다가 아무리 가슴 아픈 일이 생겨도 주위에 덕후임을 감춰라.
그 선배십덕후님이 당부하셨다.
일코는 꼭 지켜라
하지만 그건 이꼴 저꼴 다본 십덕후, 백덕후, 천덕후, 만덕후님들 이야기고
아직도 오덕후 소리도 제대로 못 듣지 못하는 초보덕후는
정말 화가 나서
일코 해야 한다는 것도 잊어 버릴 일이 너무 많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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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가슴 아픈 일에 덕후라서 일상생활에 위로 받지 못하는 모든 청불갤러에게 받칩니다.
뭔소린지 모르겠다는...
ㄴ수능이 얼만 안 남았긔.... 그러니 주제 찾는 연습하긔...
ㄴ흑...그른피리긔...
ㄴ 주제는 덕질하다가 화가 나서 학교나 직장에서 주위에 친구들에게 "야...이런 일이..."하면서 하소연하면..."너 덕후였어??" 등 등의 반응으로 하소연은 들어 주지도 않고 덕후라고 놀라워 하거나 기타 등 등의 반응을 보이지... 그래서 덕후는 일상에서는 덕후임을 숨기고 살 수 밖에 없는 데 덕후도 하소연 하고 싶은 일이 생기는데 덕후의 아픔을 나주면서 술한찬할 오프라인 친구구하기 힘들다 이런 의미 정도.
덕후는 영원히 고통당한다는 명언이 떠오르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