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수빈 기자]
V.O.S와 박지헌이 4년만의 재결합을 논의 중이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2인조로 활동 중인 V.O.S와 지난 2010년 팀에서 탈퇴한
박지헌은 최근 원년 3인조 V.O.S 재결합 문제를 두고 회동을 가졌다.
V.O.S는 지난 2004년 데뷔해 '큰일이다',
'매일매일', '눈을 보고 말해요'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표적 남성 보컬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2009년 소속사였던 스타제국을 떠나
다른 기획사로 옮겼다가 다음 해인 2010년 최현준, 김경록만 소속사로 복귀, 박지헌은 탈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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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스타제국 측과 박지헌 측 관계자는 올해 1월초 만남을 갖고 재결합에 대해 상의했다. 이는 박지헌 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박지헌 본인이
팀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박지헌 측 관계자는 2월4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1월초 박지헌의
V.O.S 재결합에 대한 문제를 상의하고자 스타제국을 먼저 찾아갔다. 박지헌 본인이 탈퇴를 후회하고 있고 다시 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밝혔다.
최현준, 김경록은 지난해 소집해제 후 KBS 2TV '불후의 명곡2' 등 방송 활동 중이다. 김경록은 V.O.S 앨범에
앞서 지난 1월7일 솔로곡 '별일 아니야'로 컴백했으며 박지헌은 1월말 '왜 자꾸 보고 싶을까', '아임 쏘리' 등이 수록된 새 앨범을
발표했다.
박지헌 측은 "V.O.S가 작업 중인 앨범이 있어 이 앨범 활동을 마친 후 재결합 문제를 좀 더 심도있게 상의하려
한다"고 덧붙이며 재결합 성사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사진=V.O.S 앨범 재킷)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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