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수술중 혈압이 떨어져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빗길에 갑작스럽게 뒷바퀴가 빠졌기 때문"이며 "운전석, 뒷자석 등 차량 어디에서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도 경찰 조사가 끝나야 정확한 내용을 알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지 사고 차량 및 블랙박스 등을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의뢰해 분석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레이디스코드와 똑같은 일 겪었던 일반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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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글에는 스타렉스 뒷바퀴가 빠진 상태로 심하게 망가진 차량사진과 함께 "어제 회사 차량 사고가 났다. 그랜드 스타렉스인데 차축이
제대로 떨어져 나갔다"며 "시속 100Km 주행 중 뒷바퀴 쪽 조인트가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1년 된 신차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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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렉스 현대차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바퀴 빠짐 현상이 언제 일어났는지 정확한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이 아니라 우리 측도 알
수 없다"면서 "외부 충격에 의해 빠진 것인지 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앞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3일 오전 1시 20분경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영동고속도록 신갈 분기점 근방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은비(고은비, 21)가 사망하고 리세(권리세, 23)와 소정(이소정,21)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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