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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걸그룹 카라의 멤버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베이비카라 소진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가 해당 방송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열정을 기울였던 과정이 재조명 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인의 측근에 따르면 소진은 24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으나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을 거뒀다. 경찰은 소진이 아파트 10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다. 


소진은 지난해 케이블TV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에 출연해 카라의 멤버가 되기 위해 6명의 연습생과 경쟁한 바 있다. 이 대결에서 영지가 최종 우승하며 카라로 합류한 바 있다. 

소진은 베이비카라의 맏언니로서 동생들과 함께 꿈을 위해 도전함과 동시에 책임감 있는 모습까지 보여 주목 받았던 멤버다. 또 긴 생머리의 청순미 넘치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소진은 미션곡 '루팡' 공연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 단발로 과감히 변신하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소진은 당시 "머리를 자르는 것이 아쉽긴 한데 더 멋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이 정도쯤은 상관없다"며 "제가 힘든 일 있을 때마다 눈물 보이면서 약한 모습을 보여서 마음을 가다듬고 단단해지기 위해 머리를 잘랐다"고 의욕을 드러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뉴스팀 news@tvdaily.co.kr/사진=MBC뮤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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