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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가 일본 오리콘 차트 3관왕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일 일본 대표 랭킹사이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지난 1일 출시된 소녀시대의 '걸스 제너레이션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은 발매 첫 날 DVD 종합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DVD 음악 차트와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종합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걸스 제너레이션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에는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소녀시대의 콘서트 실황이 담겨있다. 이 공연은 소녀시대가 도쿄돔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제시카 탈퇴 이후 8인 체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같은 날 발매된 그룹 슈퍼주니어의 유닛 D&E의 '프레젠트(Present)'는 첫 날 5만756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앨범 부문 일간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그룹 비투비는 지난달 25일 발표한 새 싱글 '미래'로 발매 첫 주 7만5607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간(3월23일~29일)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했다.